2018년 2월 6일 화요일

빅 아일랜드 렌터카 코나공항(Pick-up) 빌려서 힐로공항 반납(Drop-off)

하와이 빅아일랜드 코나공항에  도착해서 Baggage Claim 에서 짐을 바로 찾고 나오면 길건너에 렌터카 셔틀 버스 타는곳이 있습니다.

빅 아일랜드 코나 공항의 경우 렌터카 업체별 셔틀 정류장 구간이 정해져 있지 않고 그냥 서 있으면 다 섭니다. 그걸 몰라서 셔틀 가는거 보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그랬네요 ㅠㅠ
(기다리고 있으면 셔틀 정류장 마다 사람이 있으면 그냥 다 선다는 )

자신이 예약한 렌터카 셔틀을 타고 하면 5분도 안되서 공항 근처인 렌터카 업체가 나옵니다.
영어가 모국어인 미국인이나 캐나다인 경우엔 보통 예약없이 옵니다 좀 부럽네요.

알라모 렌터카의경우 예약이던 직접 부킹이던 줄서서 에이전시 데스크 까지 줄서야 하는데 예약을 하게 되면 좋은점은 영어가 잘 안되므로 의사 소통이 별로 필요 없는 장점이 있습니다.

요즘은 미국 렌터카 업체들이 한글 사이트가 잘 되어있어 예전 보다 어렵지 않게 예약 할 수 있습니다. 예약번호만 따고 후불결제도 가능하고 차를 빌릴때 차종이나 보험도 업그레이드 하시면 됩니다. 미국에 차는 많습니다. 다만 예약을 늦게 하면 원하는 차종이 없을수도 있겠네요.

예약을 하고 왔어도 아래와 같은 사항은 어느 섬이든지 렌터카 데스크 직원이 항상 물어보더라구요
우선 국제운전면허증/우리나라면허증/신용카드(영문명이 여권명과동일) 3가지를 내놓으라고 합니다. 신기하게 하와이에선 우리나라면허증을 달라고 하네요.

어느섬이든 아래 4가지 사항을 항상 물어보더라구요

1. 예약한 차보다 더 좋은 차로 업그레이드 할 여부
2. 보험을 업그레이드 할 여부 : 한국 알라모렌터카 사이트 에서는 예약시 CDW,EP 선택할수 있습니다.
미국 자동차 보험 같은 것에 대해선 어떤걸 할꺼냐 에이전시가 물어보면 공부 안하고 가면 꽤 복잡하죠.

저도 미국 자동차 보험에 대해선 잘 모르겠네요. 이것은 다른 쪽을 통해서 알아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는 자차 (CDW, Collision Damage Maxi Waiver), 대인대물(EP, Extended Protection) 두개 외 들지 않았습니다.
아래 2개 보험은 현지에서 가입가능합니다. 데스크에 있는 직원이 권장합니다. 보험 업그레이드 하라고... 
- 자손 보험 PAI/PEC  의료비용 및 구급차 비용, 소지품 분실등, 24시간 응급출동등이 현지에서 업그레이드 가능합니다.

저는 여행자 보험에 PAI/PEC 등이 커버리지가 되는 보험을 들었기 때문에 필요없었습니다.
안전을 위해서 Full 로 하는것이 좋아보이네요.

3.  예약시 GPS를 안했는데 GPS 필요 여부.
 앞서 블로그에서도 썼듯이 렌터카 업체의 GPS는 후졌습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구글 맵을 사용하는것이 좋아보이네요. 단지 스마트폰 거지대를 유리창에 부착하는것과 시야를 가리는 곳에 두는곳은 미국내 불법이며 권장 부착위치가 주마다 따로 있다고 합니다. (https://gpstracklog.com/2014/07/gps-windshield-mounts-illegal-half-u-s.html 참조)

4. 연락처 알려달라
마우이나 오아후 지역엔 연락가능한 전화번호나 e-mail 주소만 물었는데
빅아일랜드 지역은 렌터기간이 길었는지 또는 반납위치가 틀려서 그랬는지 한국내 영어 주소까지 물어서 미리 준비하지 않아서 좀 당황했습니다.

혹시 모르니 아래 사항을 미리 준비하면 더 좋을것 같아요
- 한국 영어주소
- 연락가능한 전화번호 (현지 usim 전화번호 적어도 됩니다.)
- 현지 호텔이름이나 호텔아닌경우 현지 숙박 주소
- e-mail 주소

이 사항이 확인되면 계약서에 싸인하고 계약서 사본과 인수증을 준뒤에 내가 선택한 차등급이 있는 위치를 알려줍니다. 인수증은 아래와 같이 생겼습니다. 차를 고른후 나갈때 제시하면 됩니다.

인수증은 반납할때도 쓰는줄 알았는데 반납할땐 달라고 하지 않네요.

아래 에이전시 직원 데스트 미팅 없이 비대면 웹 셀프 체크인  같은게 하는게 있던데 사용은 안해봤습니다. 오아후 공항에선 줄이 기니 직접 셀프 체크인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아무튼 인수증을 받고 차 있는 곳으로 나오면 인수증에 차 등급을 보고 안내 직원이 차 있는 구역을 알려줍니다.

보통 알라모 렌터카의 경우 등급별 주차되어 있는 구역이 있죠.
동일 등급 여러차 중 맘에 드는 차를 고른후 exit 로 나갈때 인수증을 보여주면 exit 에 있는 직원이 차를 한번둘러보고 인수증 스캔 및 차량 앞유리에 차 바코드 스캔후.  Have nice day! 합니다.  나가면됩니다.

차를 고를때 주유구 위치나 백미러 기능 이상이 없는지 외관은 이상이 없는지 꼼꼼히 보고 나가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는 몰랐는데 뒤쪽 한쪽이 휀다가 살짝 찌그러져 있는것을 한참 나중에 알았어요... 원래 찌그러져있었는지 누가 박고 간건지 좀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그런데 예전 경험을 미루어 보면 이정도 찌그러진것은 반납시 뭐 문제 삼지 않은 경험이 있어서 맘편히 있었습니다.

예전 미국 샌프란시스코 출장시에 렌터한 차가 백미러가 깨졌는데 다시 렌터카 업체로 같이 갔더니 보험여부 확인 후 쿨하게 문제 삼지 않고 추가 비용없이 맘에 드는 차 고르라고 차 바꿔줬습니다.

혹시 모르니 미국내 교통 사고의 경우에 반드시 경찰을 통해서 Police report 를 받아야 보험 처리가 가능하답니다. 저는 다행인지라 직접 사고를 겪어보지 않아서 이 과정은 경험이 없네요.  렌터카 업체별 사고시 대응 요령이 안내가 잘 되어있습니다. 렌터카 업체마다 한국어 에이전시도 있으니 도움을 청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좀 몰고다니다가 차가 문제가 있거나 맘에 안들어서 차 바꾸고 싶다면 언제든지 렌터카 업체로 가면 같은 등급으로 바꿔줍니다.

반납은 간단합니다.
저는 반납시 코나공항에서 빌리고 다른 공항인 빅 아일랜드 힐로 공항에서 반납했는데
힐로공항의 경우 바로 공항에서 반납 가능했습니다.  즉 렌터카 업체까지 가서 셔틀을 공항까지 안타고 와도 되니 시간을 많이 벌었습니다.

반납은 다른 위치도 반납 가능합니다. 이럴땐 Dorp Charge 비용이 발생합니다.
빅 아일랜드 코나 공항 Pick-up 힐로공항 Drop-off 경우에 45달라+TAX 비용이 발생하였고 반대의 경우엔 요금이 조금 틀립니다. 렌터카 업체마다 다 틀리네요. 힐로공항에서 빌려서 코나에서 반납하는 경우가 더 쌌던것 같습니다. 얼마 차이 안날껍니다.

힐로 공항의 경우 공항에 아래와 같이 카 리턴에 주차하면 반납 직원이 바로 옵니다.

반납시 차만 일단 가지고 들어오면  반납할꺼냐 차 바꾸고 싶냐? 물어보고 반납할꺼라 return 이라고 만 말하니... 너 누구 맞냐 하면서... 뭐 외관에 대해서 뭐라고 안하고 (일단 굴러다니는 차만 가지고 오면 되는듯) 최종 영수증을 주고 짐 빼서 비행기 타러 가면 됩니다. 최종 영수증에 빌렸을때와 반납했을때와 금액이 동일한지 확인해보면 됩니다.

반납 직원이 짐은 다뺐냐? 차키는 어디있냐? 확인하는데 차키는 꼽아두던지 차에 두고 in the car 라고 하면 됩니다.

최종영수증은 알라모 렌터카 기준으로 한국 신용카드 기준으로 승인처리는 차를 빌린 날 처리되지만 결제완료처리는 반납일날 처리됩니다. 한국까지는 2~3일 이후에 결제처리가 되더군요...

반납 직원에 사진한장찍겠다니 웃으면서 포즈를 취해주시네요


마우이 카훌루이 공항이나 오아후 호놀룰루 공항은 반납하는곳이 공항과 떨어져 있어서 셔틀 타고 왔습니다. 셔틀은 사람이 있으면 무조건 출발하니 매우 자주 다닙니다.
호놀룰루 공항은 렌터카 업체별 반납 위치가 틀리네요. 호놀룰루 공항의 경우 아마 허츠등의 메이저 업체는 공항에서 바로 반납 가능해서 렌터카 셔틀을 타지 않고 와도 될꺼예요

2018년 2월 5일 월요일

빅 아일랜드 사우스 포인트 (South Point Cliff Dive)

빅 아일랜드 서쪽의 코나 지역에서 3박하고 힐로지역 숙소로 이동을 위해서 남쪽 도로를 선택했습니다. 이동중 남쪽에 최대 명소인 사우스 포인트를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코나 에서 힐로로 이동할때 남쪽 코스를 탄것은 참 먼거리였지만 사우스 포인트를 알게 되어서 의미 있는 이동이었습니다.

코나방향에서 남쪽의 11번 마마라호아 하이웨이에서 사우스포인트 로드로 우회전해서 빠져서 길을  쭉 내려가다 보면 사우스포인트 로드가 완전 예술입니다.
달리면서 광활한 자연목장에 놀랐습니다.

길 가운데 펼쳐진 광활한 자연 목장이 펼쳐집니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푸른 목장이 펼쳐집니다. 광활한 자연 목장에 대 자연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말을 그냥 방목해서 기르는것 같고... 말도 영어로 해야 알아 듣는것 같습니다.
차를 멈출수 밖에 없었습니다.

컴온~ 영어로 부르니 옵니다. 영어를 알아 듣는듯~ 순하더군요.

이런 끝없는 자연 목장을 달리다보면 거의 사우스포인트 도로 끝으로 오면 사우스 포인트를 만날수 있습니다.

저는 거의 길 끝에 주차를 했는데 4륜 구동차 아니면 빠져나가기 힘듭니다.

사우스 포인트 바로앞 주차를 할수 있는 공간은 평온해 보여도 빠져나가는 길은 비포장이라 승용차는 바닥에 닿을수 있어서 힘듭니다. 뒷 쫓아온 승용차는 겨우 빠져나갔습니다.  승용차는 윗길에 주차 하면 됩니다.

도착하면 아래와 같은 절벽과 광활한 바다가 보입니다.

절벽에 뛰어 들을려고 시도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이분은 뛰어드시는것 못찍었네요

이 분도 바로 뛰어듭니다.

올라오는것은 아래와 같이 사다리를 타고 올라오면 됩니다.

 다른분도 포즈를 한번 잡아주시더니 뛰어드십니다.


다른 분들은 뛰어들까 말까 고민하면서 뛰어들지 못하네요



절벽 뒷편엔 아래와 같은 구멍이 있습니다. 파도가 몰아치면 멋지네요

이상 사우스 포인트였습니다.


사우스 포인트 옆에 그린 샌드 비치가 있는데 4륜구동만 가능하다고 해서 또한 빠른 힐로로 이동해야되서 들리지는 못했습니다. 아쉽네요

빅 아일랜드 그린웰 팜스(Greenwell Farms) 커피 농장

카할루우 비치 에서 스노우 쿨링후 오후엔 근처 커피농장을 하나 들릴까 했습니다.
훌라대디 커피농장, 그린웰 팜스 커피농장, UCC, 로열 코나 커피 등 코나 지역엔 수 많은 커피 농장들이 있습니다. 600개 규모의 소규모 농장 및 100여개 자체 브랜드를 가진 농장들이 있다고 하네요. 유명한것은 위에 나열한것들

숙소에 가는 길에 훌라대디 커피농장을 들릴까 했었는데 저희가 가는날은 쉬는날이라고 합니다.

급히 그린웰 팜스 커피 농장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아래와 같이 커피를 구매 할수도 있고

무료 시음을 해볼수 있습니다. 계속 무한대로 무료 시음을 해도 눈치는 안주네요

옆에 기념품 샾도 있습니다.


농장 분위기는 아래와 같은 분위기

무료 커피투어도 있습니다. 커피 투어 하는 시간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커피투어 할 사람은 모이라고 하네요. 저 할머니께서 그린웰 팜스 역사에 대해서 주저리 주저리 한참 설명합니다.


너무 설명이 길어서 뭐라고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더군요... 한국인은 저희 뿐이라 재미난 이야기 하는데 못알아 들어서 눈치껏 웃어주고 ㅠㅠ
설명이 끝나면 자길 따라오라며 커피 공정에 대해서 쭉 설명을 해주는데 저흰 시간이 빡빡해서 다 못듣고 돌아갔습니다.

뒤에 커피투어 설명은 아래 블로그 보면 자세히 설명 되어 있네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ulhyuna&logNo=221016944417


빅 아일랜드 카할루우 비치 파크

카할루우 비치파크는 빅아일랜드 코나지역에서 스노우 쿨링으로 유명한곳 이네요. 코나공항을 지나서 약간 남쪽으로 가면 됩니다.

코나 지역은 주로 아침에 파도가 잔잔한 편인데 아침에 스노우쿨링을 해야 물고기를 많이 볼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침엔 가끔 주차장이 만차라 힘들때 있습니다. 조금 기다리다 보면 차가 하나둘씩 빠지네요. 주차는 무료입니다.

파도가 잔잔해서 아이들과 스노우 쿨링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몰도 깊지 않아요
다만 돌 바닥이라 맨발로는 어렵고 아쿠아 슈즈는 필수 입니다.


햇볕이 강하지만 피크닉 시설이 있어서 그늘에서 점심을 사와서 먹으면 좋을것 같아요

안전요원도 있는것 같습니다.

거북이가 출현하는데 가까이 접근하지 말고 만지지 말라는 경고 표시입니다. 저는 거북이는 못봤습니다. 거북이를 왜 못만지게 하는지 주민에게 물어봤는데 거북이를 만지지 말라는 이유는 손가락을 먹이인줄 알고 문다고 합니다. 다칠 수 있다고 하네요.

샤워시설은 야외에 있습니다. 하와이 웬만한 해변은 이런 샤워시설이 있어서 짠물을 여기서 헹궈 내면 됩니다.

아이스크림 및 간단한 간식을 파는 트럭입니다. 재미난게 사설 귀중품 보관 서비스도 하네요. 차 뒷편에 열쇠 보관함이 보일껍니다. 안전한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래와 같은 아이스크림을 파네요. 그늘이 있는 피크닉 테이블이 있어서 자유롭게 푸드랜드에서 사온 점심 도시락도 먹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편하게 쉬다왔습니다.

전반적인 배경은 아래와 같습니다.

위치는 구글지도를 참고하세요. 근처에 커피농장도 있으니 오전에 스노우쿨링하고 피크닉테이블에서 점심드시고 커피 농장 들렸다오면 좋은 코스인듯 합니다.

2018년 2월 4일 일요일

하와이 지역 google map 오프라인 및 오프라인 전용 maps.me GPS 앱 사용해보기

하와이 지역에 자동차 렌트를 하면 렌트카 업체에서 제공하는 GPS는 정말 후졌습니다.
(미국에서는 네비게이션이라고 하면 못알아듣고 GPS라고 해야 알아 듣더라구요.)

게다가 렌터카 업체의 GPS는 하루 10달라이상의 추가 요금이 발생되고 정확한 스펠링을 넣어줘야 목적지를 잘 찾습니다. (하와이 지명은 고유 지명으로 영어도 아닌 발음도 어렵고 스펠링이 어렵습니다.)

google map은 우리나라 지역에서 별로이지만 제가 인도네시아, 미국서부, 하와이 지역을 사용해본결과 매우 훌륭한 GPS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한국어로 넣어도 잘 알아서 찾아주고 주소를 넣어도 잘 찾아줍니다.

다만 이럴 경우 스마트폰 거치대를 가지고가야 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저는 단순한 고무형 거치대를 가지고 갔는데 블로그를 정리하면서 알아보니 미국내 대부분 주 에선 거치대중 유리부착형 거치대나 시야를 가리는 거치대는 불법이라고 하네요. 아래 사이트 보면 거치대 위치가 주마다 허용되는 위치가 있습니다. 참조 하시면 될것 같아요.
https://gpstracklog.com/2014/07/gps-windshield-mounts-illegal-half-u-s.html

google map 은 스마트폰에 3G/LTE 인터넷이 연결되어야만 사용가능한데 로밍을 안해서 가시거나 하와이 일부지역엔 연결이 잘 안되는 지역도 있습니다. 이러한 사용자를 위해 google map도 미리 오프라인 지도를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다만 인터넷 연결이 끊어지면 교통정보등에 따른 최적의 경로를 찾을 순 없는데 하와이지역은 보통 길이 단순하고 길이 1개뿐이 없는곳이 많아서 교통정보란 무의미 하더라구요.
구글 맵의 교통 정보는 매우 정확 했습니다. (오아후 와이키키 지역은 교통체증이 발생하기도 해서 다른 골목으로 우회 정보등을 제공하지만 관광지에서 조금 더 늦게 가면 어떻습니까?)

만약사태를 위해서 구글맵의 오프라인 지도를 미리 다운로드 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여행전에 미리 다운로드 해놓으면 좋습니다.
메뉴 > 오프라인지도 > 나만의 지도 선택 후 지역으로 이동
아래와 같이 다운로드된 지역 네이밍을 해두면 편합니다. 
(다운로드 된 지역은 최대 30일까지 유효하며 30일전에 업데이트 한번 해주시면 됩니다.)
3G/LTE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GPS만 잘동작한다면 아래와 같이 동작합니다.
(호놀룰루 공항 알라모렌터카에서 와이키키해변을 찾아가는 예제)

다른 앱으로는 오프라인 지도 전용인 maps.me 앱도 추천드립니다. = 메뉴표시에서  지도 다운로드 받기해서 미리 여행할 지역의 지도를 다운로드 받을수 있습니다.
인터넷이 연결이 안되어도 스마트폰의 GPS만 잘 동작하면 어디든 잘 동작합니다.
다만 정확한 스펠링을 넣어줘야 찾는 단점이 있지만 렌터카 업체의 GPS보단 훌륭하네요.

혹시 구글 오프라인 지도가 잘 동작하지 않으면 어떨가 하고 대안으로 maps.me 앱도 미리 다운로드 해서 갔는데 구글 오프라인 지도가 잘 동작하여 잘 쓰지는 않았지만 빅 아일랜드 지역에서 사우스 포인트 찾을때 테스트로 잘 되었습니다.

아래 예제는 미리 여행할 지역을 + 로 추가하고 검색해서 미리 다운로드 하는 예제입니다.
하와이 지역은 8MB 정도 뿐이 차지 하지 않네요.




2018년 2월 3일 토요일

하와이 미국 h2o usim 사용기 (선불형 sim)

일주일 이상 하와이 여행이면 로밍보단 미국 usim 을 구매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죠
로밍 1일이 SKT 기준으로 9,900 원으로 일주일이상 있으면 만만치 않은 비용이 발생하죠.
게다가 국제 전화 비용은 후덜덜 합니다.

동반자랑 같이 여행을 해야되거나 할때 쇼핑등 따로 일을 봐야하거나 할때 서로의 연락을 위해 usim 2개를 구매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죠.



하와이지역에 h2o usim 이 잘된다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AT&T 망을 빌려쓰는 알뜰폰 같은것 같네요. usim 크기는 3가지로 미리 잘라져 있어서 자신의 폰 크기에 맞게 쓰시면 됩니다.

장점은
1. 저렴 30일에 4G 데이터 요금이 4만원선
2. 최초 통화된 10개 전화번호 국제전화 무료
3. 데이터 소진시 2G 망 저속으로 인터넷 무제한 사용
4. h2o usim 끼리 통화 무제한
5. 꼭 국내 핸드폰 번호로 전화를 받아야 하시는 분은 착신 전환 가능

단점은
1. usim activate 방법이 좀 어렵네요. (그래서 한국에서 미리 지정된 일자에 activate 된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대부분 한국에서 구매하는 제품들은 지정된 날짜에 activate된 제품을 보내줍니다.)
2. 가끔 대자연의 빅아일랜드나 마우이 지역에서 잘 안 터지는 지역이 있으나 사람들이 모여 사는 지역은 다 잘되었습니다.

usim 을 미리 지정된 날짜에 activate가 되었고 현지에 도착해서 통신이 되면 SMS로 핸드폰 번호가 날라옵니다. 아래와 같이 SMS가 날라오더군요


문자가 안올때 폰 설정에 내 전화번호 확인으로 알수도 있습니다.

usim 인식이 잘 안되면 재부팅 해보거나 usim을 뺐다 껴면 됩니다. 제 핸드폰 1개가 잘 인식이 안되었는데 다시 뺐다 껴니 잘되었습니다.

호환되는 폰들은 주파수를 참조 하면됩니다.
저는 하와이 여행을 위해 묵혀두었던 갤럭시S4 를 꺼냈습니다. usim 권장하는 주파수 대역이 있는데 h2o 의 경우 갤럭시노트4 이상을 권장합니다. 아이폰은 워낙 글로벌 폰이라 걱정할 필요가 없죠... 그러나 아이폰5 초기 모델의 경우엔 한국지역에 판매된 제품은 없는 주파수 대역이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폰 스펙에 아래 주파수 대역이 있다면 동작 됩니다.
h2o 홈페이지에 보면 아래와 같이 지원한답니다.

Support devices with the following frequencies: 3G GSM (850/1900 MHz), LTE GSM (Band 2/1900 MHz, Band 4/1700 MHz,Band 5/800MHz and Band 17/ 700 MHz).

갤럭시S4 의 경우엔 오래된 폰이지만 Band 5 를 지원해서 사용가능하네요

데이터 통신을 위해 국내향 안드로이드 폰 대부분은 APN을 자동으로 잡지 못해서 LTE/3G 데이터 통신을 위해서 APN을 수동으로 잡아줘야 합니다.

1. 안드로이드 : 설정>네트워크더보기>모바일네트워크>엑스포인트 이름 : H2O 로추가후
APN : att.mvno 저장


2. 아이폰은 대부분 자동 설정 된답니다. (저도 안해봐서 잘 ㅠㅠ)

usim 을 판매 하는 곳에서 설명서가 잘 설명되어있습니다.

국제 무료로 전화 거는법은

최초 통화된 10개 번호까지 무제한입니다.
단, 안드로이드 폰은 아래와 같이 교환을 거쳐야 하네요 아래 h2o usim 홈페이지 직접 설명입니다.

1. Please make sure you have enough balance in your active h2o® Wireless account
2. Dial 1-213-808-6199 from your wireless phone
3. When you hear the dial tone, dial as you would to make any other international call 011 + Country Code + Area Code + Phone Number


예를 들어 순서는 
1-213-808-6199 를 걸면 Your Balance ... 뭐 어쩌구 어쩌구 나옵니다.
이상태에서 011-82-전화번호 

예를들어 한국의 010-1234-1234 이라면

1-213-808-6199 로 전화건후 안내 목소리가 나오면 키패드를 이용하여 한국 국번의 0을 제거한후 
011-82-10-1234-1234 을 누르고 대기 하면 걸립니다. 

집 전화도 잘걸리더라구요 지방 번호 031-123-1234 라면

1-213-808-6199 로 전화건후 안내 목소리가 나오면 키패드를 이용하여 한국 국번의 0을 제거한후 
011-82-31-123-1234 을 누르고 대기 하면 걸립니다.


하와이 지역에서 직접 사용해본결과 섬마다 특징이 있습니다.

오아후 섬에선 h2o usim 이 안터지는 지역은 없더군요... 사람이 많이 살아서 그런가?

빅 아일랜드 섬 에서는 일부 지역에선 잘 안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제가 빅아일랜드 와이피오 계곡 4륜구동 차만 허용되는 깊숙히까지 들어갔었는데 이곳은 터지지 않았습니다. (와이피오 계속 깊숙히 들어와서 이곳을 들어온게 미친짓이란 생각들었네요 나올때 경사가 급해서 후덜덜했습니다. 4륜 구동차만 되고 보험이안되는지역이었네요 ㅠㅠ ) 빅 아일랜드 외진곳 외에 대부분 지역은 잘되었습니다.

마우이 섬에서는 제가 묵었던 숙소가 북쪽지역이라 잘 안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AT&T 망을 빌려쓴다고 하지만 마우이 북부 지역에 AT&T 가 터지는곳인데도 H2O usim 이 터지지 않는 곳이 있었습니다. 뭔가 다른건가?

특히 마우이 북부 지역 blowhole 근처엔 터지지 않더라구요... 그 위로 더 갈수 있지만 이쪽은 렌터카로 운행을 권장하지 않는 지역(길이 좁고 위험) 이라 더 가지 않았습니다.
할레아칼라 국립공원 정상에서도 잘 터지지 않았습니다. 아마 높이가 3200m 인 고지대인 관계로 안터질수도 있으나 방문자 센터 근처까지 내려오니 터지네요.

데이터 속도는 오아후 지역에선 대부분 빠릅니다. 특히 공항에선 남은 데이터를 소진하기 위해서 youtube 동영상 시청을 했는데 빠르네요.
마우이섬이나 빅아일랜드 섬은 워낙 시골이라서 그런지 그닥 빠르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 LTE망에 비함 워낙 느립니다. 예전 3G 정도 속도 생각하시면 될것 같네요.

현지 도착해서 월마트 같은데서 usim 을 판매합니다. activate 도 직원이 직접 친절히 해주니 간단한 의사소통이 되면 도전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아래 블로그에 시도 하신분이 계시네요 ^^
http://blog.naver.com/jinaplus/220848134233 


호놀룰루 국제공항에서 이웃섬 주내선 갈아타기 (위탁 수화물 짐 주내선으로 옮겨 붙히는 법)

호놀룰루 국제공항을 경유만 하시고 하와이안 항공을 통해 바로 이웃섬을 넘어가는 경우엔

호놀룰루 국제공항에 도착하시면 MAIN TERMINAL에서 입국수속이 끝난후 바로 짐을 찾아 이웃섬 넘어가는 곳에 짐을 두신후 MAIN TERMINAL을 나와서 주내선 타는 터미널 INTER-ISLAND TERMINAL 2층으로 이동후 체크인 카운터에서 주내선 항공권을 받으신후 다시 주내선 공항 검색대를 통과후 게이트를 찾아서 타시면 됩니다.

(하와이안항공은 인천공항에서 체크인시 호놀룰루 공항을 경유만 하는 경우라면 이웃섬까지 같이 발권을 인천공항에서 미리 해줍니다. 따라서 짐만 잘 옮겨두셨다면 주내선 터미널에서 체크인 없이 게이트로 바로 이동하면 됩니다.)

짐은 어디서 찾는지 항공편명따라 안내가 나오고 찾아서 세관검사후 다시 이웃섬 가는 곳에 두시면 됩니다.

주의할점은 호놀룰루 공항을 경유만 하는 경우에도 반드시 짐을 찾아서 다시 붙혀야 합니다.

왜 다시 짐을 찾아야 하냐면 미국은 입국시 세관 검사을 위한 짐 검사를 하기 때문입니다.
세관신고서를 참고해서 세관에 문제가 되지 않는 항목이 있으면 특별한 검사 없이 짐을 바로 찾아서 이웃섬 가는 곳에 다시 두면 되지만

저같은 경우엔 성실하게 쓰지 않으면 벌금 500달라를 물을 수 있다고 겁을 먹어서 꼼꼼히 성실하게 쓴결과 애들 먹일려고 몇개 산 천하장사 소세지가 걸려서 모든 짐을 다시 검사하는 수고를 하게 되었네요 ㅠㅠ

세관 직원이 이 작은 천하장사 소세지 성분이 뭐냐고 뭍길래 겁나 당황해서 어설픈 영어로 치즈도 있고 어묵도 있다니 바로 압수 당했네요  쌀/김치/라면등 여러가지 식재료가 있었지만 웃으면서 소세지만 압수당했습니다.  관광지라 그런지 세관도 엄청 친절합니다.

제가 도착해서 세관에 문제가 되는게 걸려서 정신이 없어서 사진을 못찍어서 짐두는 곳의 사진은 아래의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순차적이라면 아래 블로그를 참조해도 될듯 합니다. (http://arumino.tistory.com/161)


짐을 여기다 두신후 하와이안 항공의 경우에  MAIN TERMINAL을 나와서 걸어서 INTER-ISLAND TERMINAL 2층으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거리는 50미터 정도 되는것 같네요.

http://arumino.tistory.com/161 블로그에 저보다 더 자세히 설명이 나왔지만 제가 왜 블로그로 다시 정리하냐면...

저는 짐을 여기다 안두고 모든 짐을 가지고 바로 가지고 나와버렸습니다. ㅠㅠㅠ
이런 경우 멘붕 걸리는 분이 계실까봐 차근 차근 설명드립니다.
(물론 짐은 오아후에 몇일 묵운후 넘어가는 경우엔 바로 찾아서 나오시면 됩니다. )

모든 짐을 가지고 나와서 깜빡해서... 다시 MAIN TERMINAL 에 짐두는 곳에 두고 싶다고 안되는 영어로 설명하니 일단 나오면 MAIN TERMINAL 로 다시 들어갈 수 없다고 하여 멘붕이 걸렸습니다. ㅠㅠ

그러나 당황할 필요는 없는법 어떻게하든 방법이 생기더군요

다시 주내선 타는 터미널 (INTER-ISLAND TERMINAL) 2층에 가서 체크인 카운터에 사정을 설명하니  Baggage Drop 에 가면 된다고 설명해주셨습니다.

Baggage Drop 표시를 보고 두면 그 앞에 직원이 태그를 보고 잘 붙혀줍니다.

하와이안 항공의 경우 INTER-ISLAND TERMINAL의 Baggage Drop 위치는 가는 섬 공항마다 위치가 틀립니다.

저같은 경우에 아무데나 Baggage Drop에 두니까 직원이 캐리어의 태그를 보고 코나 공항은 여기가 아니라고 코나 공항의 Baggage Drop 위치를 자세히 알려줘서 그쪽으로 가니 태그를 보고 잘 붙혀줍니다 휴~

INTER-ISLAND TERMINAL Baggage Drop


다만 이럴경우에  MAIN TERMINAL 에서 INTER-ISLAND TERMINAL 2층까지 짐을 직접 운반해야되는 수고가 발생되었습니다. 3개의 무거운 캐리어를 더운날 땀을 뻘뻘 흘리며 이동하느냐 힘들었죠 ㅠㅠ INTER-ISLAND TERMINAL 2층으로 이동하는 엘레베이터도 있으니 무거운 짐이 있으면 엘레베이터를 이용하셔요... ^^

하와이안항공의 경우엔 주내선 체크인 카운터가 바로 옆 터미널이라서 50미터 정도라 직접 카트를 이용해서 이동하였지만 다른 항공사의 경우에 터미날 위치가 틀려서 먼곳도 있다고 합니다. 호놀룰루 공항에 무료 셔틀도 돌고 있으니 직접 운반해야되는 수고가 따르죠 ㅠㅠ

주내선 갈아탈때도 출입국수속은 없지만 비행기를 타기 위해 게이트를 이동할때는 항공검색대를 다시 통과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김포공항과 비슷한 구조라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

주내선의 경우엔 오아후 호놀룰루-빅아일랜드 코나 경우 비행시간 49분이 걸렸으며 하와이안항공의 경우에 아래와 같은 음료 하나 줍니다.


주내선 안에 좌석은 아래와 같은 구조 좁습니다.


이웃섬 목적지 공항에 도착해서 짐 찾을땐 Baggage Claim 에서 찾으시면 됩니다.
빅 아일랜드 코나 공항의 경우 Baggage Claim 위치가 완전 공항 밖에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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