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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20일 화요일

오아후 Matsumoto Shave Ice 마츠모토 쉐이브 아이스크림 오리지널 지점

하와이 관광을 하다보면 하와이를 대표하는 무지개 아이스크림을 많이 볼 수 있을것 입니다. 이 무지개 아이스크림은 어딜가나 팝니다.

다이아몬드 헤드 트레킹을 하고 내려오면 목이 무진장 마른데 내려오자마자 위치좋은 곳에 있고요. 마우이섬에서도 보고 빅아일랜드 섬에서도 보게됩니다.

그런데 오리지널 원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북쪽 노스쇼어 지역을 관광하다보면 새우트럭을 지나 가다보면 올드타운이라고 불리는 지역에 있습니다. 길가다 한번 들리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올드타운으로 알고 있었는데 정확한 명칭은 할레비아 타운 이라고 하네요.

노스쇼어 올드타운 까지 동선은 와이키키에서 출발해서 99번 카메하메아 고속도로를 따라 돌 파인애플농장도 한번 들리고 새우트럭 들려서 배터지게 먹고 83번도로로 올드타운에 와서 후식으로 마츠모토 쉐이브 아이스크림 하나 빨아 먹으면 반나절 먹거리 여행 코스 인 듯 합니다.

와이키키가 발전되기전에는 하와이 오아후 섬 주민들은 북쪽에 먼저 정착했다고 합니다. 오아후 섬 할레비아 타운(올드 타운) 을 한번 들려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각종 맛집이 있고 주민들이 즐겨먹던 유명한 햄버거 가게도 있어서 들렸는데 사진을 날린 관계로 패스ㅠㅠ)

마츠모토 아이스크림을 사먹기 위해 아래와 같이 줄이 깁니다. 줄이 바깥부터 있죠.
 안에 메뉴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바쁩니다.

이렇게 멍하니 서있으면 직원이 미리 크기 및 무슨맛으로 할지 물어봅니다. 홀더도 할꺼냐 말꺼냐. 날이 더우니 금방 녹으니 홀더도 해야할듯

아무튼 사람이 많아서 정신없습니다. 잘 듣고 있다가 내가 주문한 것 나왔다고 직원이 뭐라고 하면 빨리가서 눈치것 받아와야 합니다. 이게 내가 주문 한것이 맞는건지 아닌지 잘 모르지만 대충 눈치껏 가지고 나옵니다.

대략 이런 아이스크림입니다. 마츠모토 쉐이브 아이스크림 점 찾았을때 매우 무더운 날씨여서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죠
가게 밖에 앉아서 먹을때 벤치가 좀 있습니다. 후루룩 먹고 갑니다.
금방 녹아요 ... 

오아후 돌파인애플농장 기차

돌 파인애플 농장 거의 오아후 북쪽 노스쇼어 지역을 지나가다 한번씩 들리는 곳이죠.
매우 유명해서 오아후 오시는 분들은 안들리시는 분은 없을것 같습니다.

돌 파인애플 농장에 기차를 한번 타봤습니다.
기차를 타고 거대한 파이애플 농장을 한바퀴 도는것이죠.

이런 기차를 타고 한 20~30분정도 돌았던것 같습니다. 기차를 탈려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저희는 표를 사고 30분정도 기달렸던것 같습니다.

출발하자마자 얼마 안되어서 아이가 크록스 신발 한짝을 바깥쪽으로 떨어뜨렸는데. 멘붕이 걸렸어요 기차를 세워서 가져올 수도 없고... 되돌아 왔더니 직원이 잘 줏어 놧네요 ㅠㅠ 땡큐 땡큐를 몇번이나 직원에게 말햇는지 모르겠네요

 
 
파인애플은 저렇게 열리더라구요
농장의 흙이 붉은 색이라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방문자 센타엔 각종 기념품들을 팝니다. 파인애플 아이스크림이 인상적이었죠.
액티비티는 기차외 정원미로를 탐방하는 것들도 있습니다.

https://www.doleplantation.com 공식 홈페이지에 잘 안내가 되어있습니다.


오아후 쿠알로아 랜치 (쿠알로아 농장)

오아후에서 많은 액티비티를 다양하게 즐길려면 쿠알로아 랜치로 가셔서 다양한 패키지를 선택하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4년전 2013년도에 쿠알로아 랜치를 방문했을때는 한글 홈페이지가 없었는데 이제는 한글 홈페이지도 생기고 소개도 잘되어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온라인 예약 및 부킹도 가능하고 한글로 잘 나와있어서 아래 공식사이트를 참조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http://kualoa.co

온라인 예약을 하지 않아도 바로 매표소 티켓부스 가서 구매해도 웬만하면 될껍니다.

ATV, 승마등등 정말 다양한 패키지가 있죠.
저는 미드나 영화를 좋아해서 하와이배경으로 촬영한 영화나 미드등에 관심이 있어서
이 촬영지 중심으로 설명을 해주는 무비사이트 투어를 했습니다.

주차를 하고 방문자 센터를 건너서 매표소가 중간쯤 있어요. 거기서 부킹을 하시면됩니다.
진행시간이 적혀있고 집결지를 알려주죠 아래와 같은 차를 타고 투어를 하게 됩니다.

사진이 날라가서 이건 쿠알로아 랜치 공식페이스북에서 가져왔네요

투어 차량 타기전 투어차량 앞에서 기념사진도 한장씩 찍어주고 투어가 끝날때쯤 유료로 구매할수 있습니다. 저는 맘에 들지 않아서 패스

티켓 구매시 유용한 사항이 있습니다. 그냥 이야기 안하면 투어가 영어로 진행되게 됩니다. 일본어로 진행하는 시간이 수시로 있고... 그리고 유일하게 한국어를 하시는 직원분이 계십니다. 외국분인데 한국어 능력이 짱이라고 합니다. 이 직원분이 언제 한국어로 진행되는지 스케줄을 알고 이 시간을 맞춰서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이것을 강력하게 요구를 못해서 아쉽네요 나중에 알았습니다. ㅠㅠ
이 사실을 몰라서 잘 알아 듣지도 못하는 영어로 진행되어서 어렵고 많이 아쉬었습니다.

제가 아는 영화나 미드는쥬라기공원, 첫키스만50번째, 로스트, 고질라, 진주만 정도입니다.

투어차량를 타고 쿠알로아 목장을 한바퀴 돌게 됩니다. 경치는 끝내줍니다. 반대편 바다도 잘보이고요
 올라가다보면 미드 로스트 언덕입니다. 로스트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언덕에서 골프를 치는 장면이 기억날지 모르지만 이 언덕에서 치는것입니다.



중간중간 주요 영화 촬영지에선 내려서 사진찍을 시간을 많이 줍니다.
아 제 카메라 메모리 문제로 오아후에서 찍은 사진들이 많이 날라가서 아쉽네요.
아래 공식홈페이지 사진을 대신
 
 

비지터센터에선 음식도 팔고, 각종 기념품도 파는데
음식은 그다지 맛이 있지는 않네요.


오아후 Scenic 글라이더

오아후 노스쇼어 북쪽을 여행하다보면 글라이더를 띄우는 조그만 공항이 있습니다.

무한도전에서도 나왔듯이 프로펠러 경비행기와 글라이더를 연처럼 줄로 연결해서 끌고가서 일정고도까지 글라이더를 올린후 연결된 선을 끊어버리면 무동력으로 계속 바람을 타고 활공하면서 착륙하게 되는것 입니다.

글라이더는 앞에 조종사가 조정하게 되고 승객은 뒤에 타게 됩니다.
조종사들은 수십년 비행경력을 가진 베터랑이라 믿을만 하다고 합니다.

Scenic 1인용이 있고, 뒤에 2명타는 2인용이 있습니다.
직접 부킹은 아래 사이트에서 하시면 됩니다.

http://www.honolulusoaring.com

저는 뒤에 2명 타는 2인용을 타봤습니다.
무한도전보면 2회전 공중회전을 해주던데 제가 탄것은 그정도는 안해주시네요. 비용을 더 지불해야 되는 익스트림 코스가 따로 있었나 봅니다.

아래와 같이 일정 고도까지 프로펠러 경비행기가 글러이더를 견인합니다.
어느순간 저 줄을 끊어버립니다. 순간 줄이 끊어질때 약간 출렁거리는데 좀 아찔 합니다.

조종사 뒤에서 찍어봤습니다. 날씨가 좋지는 않았는데 노스지역의 해안선이 나오면서 멋진 장관이 펼쳐집니다.

무한도전처럼 360도 회전은 안해줬는데 거의 그에 준하는 반바퀴 회전은 두어번 해주시는것 같습니다.

동영상으로 잠깐 뒤에서 촬영해봤어요.


2018년 2월 18일 일요일

오아후 노스쇼어 지역 새우트럭

오아후 섬 북쪽의 노스쇼어 지역을 가다보면 많은 새우트럭을 볼 수 있을것입니다.
지오반니 쉬림프 트럭 이라고 이쪽에 새우 양식장이 있어서 유명하다고 하네요.

푸드트럭이라 위생은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들려봤습니다.
저처럼 이렇게 노스쇼어 지역을 길가다 만날수도 있고

당시엔 잘 몰랐지만 푸드트럭이 몰려있는곳도 있었나보네요 지오반니 쉬림프 트럭 (Giovanni's Shrimp Truck) 을 검색하면 잘 나오네요.

아래와같은 메뉴로 맛은 있었습니다. 우라나라 입맛은 좀 맛았던듯 하네요.
가격은 1접시당 13달라정도 했던것 같습니다. 콜라 별도 였던듯
아래와 같이 노상에서 먹습니다.

이쪽 지역에 하와이 꽃인 플루메리아가 많이 있어서 한번 찍어 봤습니다.


오아후 와이켈레 아울렛

하와이에 여러가지 쇼핑센타가 있죠.

오아후 섬에서 명품이나 백화점 위주의 쇼핑센타는 알라모아나 쇼핑센타가 좋을것 같고
아울렛 위주의 쇼핑센타를 찾는다면 와이켈레가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4년전 하와이 갔을땐 와이켈레가 대세였는데 요즘은 알라모아나 쇼핑센타가 대세인것 같습니다. 알라모아나 는 와이키키에서 가까우니 접근성이 좋고 와이켈레는 차를 가지고 한참 가야되죠 게다가 오후엔 와이키키와 와이켈레 아울렛까지 연결되는 고속도로가 제법 막힙니다.

와이키키에서 돈을 받고 출발하는 와이켈레 셔틀도 있어요. 택시로 가면 팁도 줘야 하니 제법 돈이 나올껍니다.

와이켈레는 아래와 같이 회원을 들고 회원을 증빙하는 회원아이디를 알려주거나
PASSPORT VOUCHER 를 프린터 해가면 Information 데스크에서 쿠폰북으로 바꿔줍니다.

http://www.premiumoutlets.com/outlet/waikele

기본적으로 할인을 하지만 쿠폰북을 받아오면 추가할인이 되니 회원을 드시는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샌프란시스코 여행계획이 있으신분은 길로이 아울렛에서도 써먹을수 있으니 회원 들어서 쿠폰북을 통해서 할인을 더 받는게 좋아 보입니다.

회원을 안들어도 하와이안항공의 경우에 하와이안 항공 국제선 항공권을 보여주거나 또한 JCB 카드를 만들면 쿠폰북으로 바꿔줍니다. (이 프로모션은 언제까지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방문했을때는 하와이안 항공권이 타미힐피거와 프로모션을 하고 있어서 쿠폰북 + 타미힐피거 프로모션을 이용 할수 있었습니다.

와이켈레에서 가장 가성비가 좋은건 아무래도 코치매장 인것 같습니다.
코치외엔 4년전 오아후를 방문했을때 보단 할인률이 좋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취향이지만 저는 폴로나 타미힐피거 정도가 가성비가 좋다고 할수 있고 나이키 같은것은 가성비가 좋지 않았습니다. 아디다스도 할인률이 좋은데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는 아니여서...

코치매장의 팁은 인기가 있는 제품은 금방 없어지는데 조금 기달리면 직원들이 다시 채워놓습니다. 30분만 기달려보셔요 다시 채워놓을때 낚아채면 됩니다. 오아후 섬에 코치매장만 한 6개 본 것 같습니다.

타미힐피거 가성비 제일 좋은것은 괌 프리미엄 아울렛(GPO) 입니다. 미친듯이 사왔죠. 저의 옷이 다 타미힐피거네요 ㅠㅠ

사진이 별로 없네요. 그냥 우리나라 파주나 신세계 아울렛 그런 분위기인듯
주차를 하시고 프리미엄 아울렛 중간쯤에 Information Center 가 있습니다. 여기가 조금 안내가 잘 안되어서 잘 안보이는데 여기서 쿠폰북으로 바꾸시면 됩니다.


회원은 안드셨으면 Information Center에서 직접 가입하셔도 돼요. 직원분이 회원들으라고 권유 하실꺼예요.


2018년 2월 14일 수요일

오아후 탄탈루스 언덕 (Tantalus Lookout)

와이키키 시내를 한눈에 볼수 있는 곳입니다.
사실은 길을 잘못 들어서 우연히 찾은 곳입니다.  나중에 알고 봤더니 꽤 유명한 곳이었네요. 와이키키 시내가 한눈에 탁 트이게 보입니다.

잔디에 앉아서 와이키키 시내도 보고 멀리 해변도 보이네요. 다이야몬드 헤드도 와이키키 시내를 한눈에 관찰 할 수 있었지만 탄탈루스 언덕은 차로  올라 갈수 있는 곳이여서 힘들이지 않고 잠깐 주차하고 시내 구경 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멀리 다이야몬드 헤드도 잘 보입니다.



2018년 2월 11일 일요일

오아후 다이아몬드 헤드

오아후 다이아몬드 헤드 워낙 유명한 곳이죠.

바위속에 반짝이는 크리스탈이 다이아몬드 인줄 알고 이름이 붙혔졌다고 수년전 방문 했을때 들었던것 같습니다.
와이키키 와도 가깝고 대중교통으로도 올 수 있고 트롤리카 그린 라인으로도 올수 있습니다.

그런데 트롤리카 그린라인이 가격이 싸지는 않을꺼예요. 몇년전 트롤리카 타고 그린 라인 이용해서 가겠다고 하니 트롤리카 관리하는 직원이 가성비가 좋지 않다고 1일권을 사서 4개 라인 다 타던지 단순히 다이아몬드 헤드 갈려고 그린라인 타고 가는건 좋지 않다고 하네요.

여긴 일본 관광객이 무척이나 많이 옵니다. 거의다 동양인은 일본 사람일 껍니다.

이번에는 차를 가지고 갔습니다. 다이아몬드 헤드는 워낙 인기가 많아서 주차를 하려면 최소 오전 10시 이전엔 가야 주차장에 자리가 있을꺼예요.

주차장 까지는 입구쪽 터널 하나 들어가야 하는데 좁아서 버스가 반대편에서 오면 기달려야 합니다.
승용차끼리는 지나 갈 수 있네요. 통제 하시는 분이 계시니 통제에 잘 따르면 됩니다.
터널 건너오면 공원 요금소가 보이는데 주차비는 $5 입니다. 현금만 받네요. 차 가지고 가실 분은 현금 꼭 준비하세요. 도보로 오시는 분은 인당 입장료 $1 입니다. 주차비 냈으면 입장료 안내도 됩니다.

주차를 하면 녹색 안내서 1장 줍니다. 주차 요금소 직원이 저보고 일본인 이냐고 물은거 봐서는 일본인의 경우 일본어 안내서를 줄려고 했나 봅니다. 한국인 그러니 영어로 된 안내서 2장 주네요.

주차하고 아래와 같은 길을 쭉 따라 가면 되죠. 왕복 어린이도 1시간 40분 이면 왕복 충분한 거리입니다. 간단히 트레킹 할 수 있는 코스 입니다.

처음엔 이렇게 완만한 코스가 나옵니다.

좀 가다보면 산 비탈길로 경사가 시작됩니다. 이때부터 하와이의 더위와 슬슬 땀이나고 덥기 시작하네요. 헤드 꼭대기엔 경사가 좀 있고 계단이 많으므로 한번에 올라기 쉽지는 않을껍니다.



거의 2/3 지점쯤 올라오면 아래와 같은 동굴이 있고 (아마 태평양 전쟁때 전쟁 벙커로 쓴것 같네요)

이 동굴을 지나면 왼쪽으로 갈지 오른쪽으로 갈지 갈림길이 나옵니다.
오른쪽으로 가면 끝도 없는 계단으로 정상까지 이어집니다. 다리가 후덜덜 거릴때까지 올라가야 됩니다.
 
원만한 길을 택하실려면 왼쪽으로 가면 됩니다.

이러한 길을 나오면 정상까지 조금만 더 올라가면 와이키키 해변과 다이야몬드 헤드 분화구를 자세히 볼수 있습니다.

와이키키 해변쪽입니다. 오늘 기상이 안좋아서 사진은 잘 나오지 않았네요.

분화구 크레에터 모습입니다. 렌즈가 광각 렌즈가 아니여서 한번에 동그랗게 안나오네요

다 내려와서 분화구쪽엔 푸른 잔디가 잘 자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