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aomi mijia fan (샤오미 유선선풍기 2세대) 사용기
여름이네요, 집에 에어콘이 있지만 그래도 계속 에어콘을 켜고 살수는 없죠 집에 4~5만원대 유선 중소기업 선풍기가 2대나 있지만, 샤오미 유선 선풍기를 구매 하는 이유는 DC 모터이기 때문입니다. 잘 모르겠지만 동작중 웨이브 파형을 일으킬것 같은 AC 모터에 비해서 DC 모터가 전자파도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소음이 적을것 같은 느낌 (이건 아닐수도 있습니다. 전공이 전자공학인데 잘 모르겄네요 ㅋㅋ) 게다가 DC모터 특성상 100단계 미세속도 조절 및 자연풍 바람이 가능합니다. 밤에 잠이 들면서 AC모터의 중소기업 선풍기 소리의 덜덜덜 거리는 소리로 잠을 깨면 안되니 조용한 DC 모터 선풍기를 알아보던중 명품은 발뮤다 제품은 가격이 40~50만원대 입니다. 그냥 에어콘을 켜는게 나을듯 ^^ 그런데 샤오미 유선 선풍기는 같은 성능을 6~7만원대 직구 할 수 있습니다. 샤오미 무선 방식은 14~15만대 이지만 충전해야되고 귀찮네요 시작하기 전에 장단점을 정리해 봅니다. 장점 - 조용한 DC 모터 - 저전력 - 100단계 속도 조절 - Mi Home 앱과 연동으로 스마트폰 앱으로 제어가능 - 30/60/90/120 각도 회전 조절 - 미세한 타이머 기능 : 최대 8시간, 중소기업제품 기계식 타이머는 태엽풀리는 따따따 미세한 소리가 나며 최대 100~120분 이예요 - 자연풍 기능 - 저렴한 가격 6~7만원대 직구 - 음성인식 (중국어만 가능) - 준수한 디자인 : 디자인은 호불호가 갈리지만 전 제 아내가 이쁘다고 하면 세상에서 제일 이쁜겁니다. 일단 이쁘다고 합니다. - 저발열 : 오래 안틀어봤지만 기존 AC모터 대비 모터헤드가 뜨거워지지 않습니다. 기존 선풍기는 모터헤드가 뜨거워지면 뜨거운 바람이 부는 단점이 있어요 - 부드러운 목 조절 : 구형선풍기는 방향을 돌리면 딱딱딱 소리 나죠. 요즘 제 목에서도 나는데 부드럽게 돌아갑니다. 단점 - AS 문제 : 어짜피 중소기업 5만원짜리도 AS 잘 안되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