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5일 월요일

빅 아일랜드 사우스 포인트 (South Point Cliff Dive)

빅 아일랜드 서쪽의 코나 지역에서 3박하고 힐로지역 숙소로 이동을 위해서 남쪽 도로를 선택했습니다. 이동중 남쪽에 최대 명소인 사우스 포인트를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코나 에서 힐로로 이동할때 남쪽 코스를 탄것은 참 먼거리였지만 사우스 포인트를 알게 되어서 의미 있는 이동이었습니다.

코나방향에서 남쪽의 11번 마마라호아 하이웨이에서 사우스포인트 로드로 우회전해서 빠져서 길을  쭉 내려가다 보면 사우스포인트 로드가 완전 예술입니다.
달리면서 광활한 자연목장에 놀랐습니다.

길 가운데 펼쳐진 광활한 자연 목장이 펼쳐집니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푸른 목장이 펼쳐집니다. 광활한 자연 목장에 대 자연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말을 그냥 방목해서 기르는것 같고... 말도 영어로 해야 알아 듣는것 같습니다.
차를 멈출수 밖에 없었습니다.

컴온~ 영어로 부르니 옵니다. 영어를 알아 듣는듯~ 순하더군요.

이런 끝없는 자연 목장을 달리다보면 거의 사우스포인트 도로 끝으로 오면 사우스 포인트를 만날수 있습니다.

저는 거의 길 끝에 주차를 했는데 4륜 구동차 아니면 빠져나가기 힘듭니다.

사우스 포인트 바로앞 주차를 할수 있는 공간은 평온해 보여도 빠져나가는 길은 비포장이라 승용차는 바닥에 닿을수 있어서 힘듭니다. 뒷 쫓아온 승용차는 겨우 빠져나갔습니다.  승용차는 윗길에 주차 하면 됩니다.

도착하면 아래와 같은 절벽과 광활한 바다가 보입니다.

절벽에 뛰어 들을려고 시도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이분은 뛰어드시는것 못찍었네요

이 분도 바로 뛰어듭니다.

올라오는것은 아래와 같이 사다리를 타고 올라오면 됩니다.

 다른분도 포즈를 한번 잡아주시더니 뛰어드십니다.


다른 분들은 뛰어들까 말까 고민하면서 뛰어들지 못하네요



절벽 뒷편엔 아래와 같은 구멍이 있습니다. 파도가 몰아치면 멋지네요

이상 사우스 포인트였습니다.


사우스 포인트 옆에 그린 샌드 비치가 있는데 4륜구동만 가능하다고 해서 또한 빠른 힐로로 이동해야되서 들리지는 못했습니다. 아쉽네요

빅 아일랜드 그린웰 팜스(Greenwell Farms) 커피 농장

카할루우 비치 에서 스노우 쿨링후 오후엔 근처 커피농장을 하나 들릴까 했습니다.
훌라대디 커피농장, 그린웰 팜스 커피농장, UCC, 로열 코나 커피 등 코나 지역엔 수 많은 커피 농장들이 있습니다. 600개 규모의 소규모 농장 및 100여개 자체 브랜드를 가진 농장들이 있다고 하네요. 유명한것은 위에 나열한것들

숙소에 가는 길에 훌라대디 커피농장을 들릴까 했었는데 저희가 가는날은 쉬는날이라고 합니다.

급히 그린웰 팜스 커피 농장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아래와 같이 커피를 구매 할수도 있고

무료 시음을 해볼수 있습니다. 계속 무한대로 무료 시음을 해도 눈치는 안주네요

옆에 기념품 샾도 있습니다.


농장 분위기는 아래와 같은 분위기

무료 커피투어도 있습니다. 커피 투어 하는 시간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커피투어 할 사람은 모이라고 하네요. 저 할머니께서 그린웰 팜스 역사에 대해서 주저리 주저리 한참 설명합니다.


너무 설명이 길어서 뭐라고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더군요... 한국인은 저희 뿐이라 재미난 이야기 하는데 못알아 들어서 눈치껏 웃어주고 ㅠㅠ
설명이 끝나면 자길 따라오라며 커피 공정에 대해서 쭉 설명을 해주는데 저흰 시간이 빡빡해서 다 못듣고 돌아갔습니다.

뒤에 커피투어 설명은 아래 블로그 보면 자세히 설명 되어 있네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ulhyuna&logNo=221016944417


빅 아일랜드 카할루우 비치 파크

카할루우 비치파크는 빅아일랜드 코나지역에서 스노우 쿨링으로 유명한곳 이네요. 코나공항을 지나서 약간 남쪽으로 가면 됩니다.

코나 지역은 주로 아침에 파도가 잔잔한 편인데 아침에 스노우쿨링을 해야 물고기를 많이 볼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침엔 가끔 주차장이 만차라 힘들때 있습니다. 조금 기다리다 보면 차가 하나둘씩 빠지네요. 주차는 무료입니다.

파도가 잔잔해서 아이들과 스노우 쿨링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몰도 깊지 않아요
다만 돌 바닥이라 맨발로는 어렵고 아쿠아 슈즈는 필수 입니다.


햇볕이 강하지만 피크닉 시설이 있어서 그늘에서 점심을 사와서 먹으면 좋을것 같아요

안전요원도 있는것 같습니다.

거북이가 출현하는데 가까이 접근하지 말고 만지지 말라는 경고 표시입니다. 저는 거북이는 못봤습니다. 거북이를 왜 못만지게 하는지 주민에게 물어봤는데 거북이를 만지지 말라는 이유는 손가락을 먹이인줄 알고 문다고 합니다. 다칠 수 있다고 하네요.

샤워시설은 야외에 있습니다. 하와이 웬만한 해변은 이런 샤워시설이 있어서 짠물을 여기서 헹궈 내면 됩니다.

아이스크림 및 간단한 간식을 파는 트럭입니다. 재미난게 사설 귀중품 보관 서비스도 하네요. 차 뒷편에 열쇠 보관함이 보일껍니다. 안전한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래와 같은 아이스크림을 파네요. 그늘이 있는 피크닉 테이블이 있어서 자유롭게 푸드랜드에서 사온 점심 도시락도 먹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편하게 쉬다왔습니다.

전반적인 배경은 아래와 같습니다.

위치는 구글지도를 참고하세요. 근처에 커피농장도 있으니 오전에 스노우쿨링하고 피크닉테이블에서 점심드시고 커피 농장 들렸다오면 좋은 코스인듯 합니다.

2018년 2월 4일 일요일

하와이 지역 google map 오프라인 및 오프라인 전용 maps.me GPS 앱 사용해보기

하와이 지역에 자동차 렌트를 하면 렌트카 업체에서 제공하는 GPS는 정말 후졌습니다.
(미국에서는 네비게이션이라고 하면 못알아듣고 GPS라고 해야 알아 듣더라구요.)

게다가 렌터카 업체의 GPS는 하루 10달라이상의 추가 요금이 발생되고 정확한 스펠링을 넣어줘야 목적지를 잘 찾습니다. (하와이 지명은 고유 지명으로 영어도 아닌 발음도 어렵고 스펠링이 어렵습니다.)

google map은 우리나라 지역에서 별로이지만 제가 인도네시아, 미국서부, 하와이 지역을 사용해본결과 매우 훌륭한 GPS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한국어로 넣어도 잘 알아서 찾아주고 주소를 넣어도 잘 찾아줍니다.

다만 이럴 경우 스마트폰 거치대를 가지고가야 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저는 단순한 고무형 거치대를 가지고 갔는데 블로그를 정리하면서 알아보니 미국내 대부분 주 에선 거치대중 유리부착형 거치대나 시야를 가리는 거치대는 불법이라고 하네요. 아래 사이트 보면 거치대 위치가 주마다 허용되는 위치가 있습니다. 참조 하시면 될것 같아요.
https://gpstracklog.com/2014/07/gps-windshield-mounts-illegal-half-u-s.html

google map 은 스마트폰에 3G/LTE 인터넷이 연결되어야만 사용가능한데 로밍을 안해서 가시거나 하와이 일부지역엔 연결이 잘 안되는 지역도 있습니다. 이러한 사용자를 위해 google map도 미리 오프라인 지도를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다만 인터넷 연결이 끊어지면 교통정보등에 따른 최적의 경로를 찾을 순 없는데 하와이지역은 보통 길이 단순하고 길이 1개뿐이 없는곳이 많아서 교통정보란 무의미 하더라구요.
구글 맵의 교통 정보는 매우 정확 했습니다. (오아후 와이키키 지역은 교통체증이 발생하기도 해서 다른 골목으로 우회 정보등을 제공하지만 관광지에서 조금 더 늦게 가면 어떻습니까?)

만약사태를 위해서 구글맵의 오프라인 지도를 미리 다운로드 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여행전에 미리 다운로드 해놓으면 좋습니다.
메뉴 > 오프라인지도 > 나만의 지도 선택 후 지역으로 이동
아래와 같이 다운로드된 지역 네이밍을 해두면 편합니다. 
(다운로드 된 지역은 최대 30일까지 유효하며 30일전에 업데이트 한번 해주시면 됩니다.)
3G/LTE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GPS만 잘동작한다면 아래와 같이 동작합니다.
(호놀룰루 공항 알라모렌터카에서 와이키키해변을 찾아가는 예제)

다른 앱으로는 오프라인 지도 전용인 maps.me 앱도 추천드립니다. = 메뉴표시에서  지도 다운로드 받기해서 미리 여행할 지역의 지도를 다운로드 받을수 있습니다.
인터넷이 연결이 안되어도 스마트폰의 GPS만 잘 동작하면 어디든 잘 동작합니다.
다만 정확한 스펠링을 넣어줘야 찾는 단점이 있지만 렌터카 업체의 GPS보단 훌륭하네요.

혹시 구글 오프라인 지도가 잘 동작하지 않으면 어떨가 하고 대안으로 maps.me 앱도 미리 다운로드 해서 갔는데 구글 오프라인 지도가 잘 동작하여 잘 쓰지는 않았지만 빅 아일랜드 지역에서 사우스 포인트 찾을때 테스트로 잘 되었습니다.

아래 예제는 미리 여행할 지역을 + 로 추가하고 검색해서 미리 다운로드 하는 예제입니다.
하와이 지역은 8MB 정도 뿐이 차지 하지 않네요.




2018년 2월 3일 토요일

하와이 미국 h2o usim 사용기 (선불형 sim)

일주일 이상 하와이 여행이면 로밍보단 미국 usim 을 구매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죠
로밍 1일이 SKT 기준으로 9,900 원으로 일주일이상 있으면 만만치 않은 비용이 발생하죠.
게다가 국제 전화 비용은 후덜덜 합니다.

동반자랑 같이 여행을 해야되거나 할때 쇼핑등 따로 일을 봐야하거나 할때 서로의 연락을 위해 usim 2개를 구매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죠.



하와이지역에 h2o usim 이 잘된다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AT&T 망을 빌려쓰는 알뜰폰 같은것 같네요. usim 크기는 3가지로 미리 잘라져 있어서 자신의 폰 크기에 맞게 쓰시면 됩니다.

장점은
1. 저렴 30일에 4G 데이터 요금이 4만원선
2. 최초 통화된 10개 전화번호 국제전화 무료
3. 데이터 소진시 2G 망 저속으로 인터넷 무제한 사용
4. h2o usim 끼리 통화 무제한
5. 꼭 국내 핸드폰 번호로 전화를 받아야 하시는 분은 착신 전환 가능

단점은
1. usim activate 방법이 좀 어렵네요. (그래서 한국에서 미리 지정된 일자에 activate 된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대부분 한국에서 구매하는 제품들은 지정된 날짜에 activate된 제품을 보내줍니다.)
2. 가끔 대자연의 빅아일랜드나 마우이 지역에서 잘 안 터지는 지역이 있으나 사람들이 모여 사는 지역은 다 잘되었습니다.

usim 을 미리 지정된 날짜에 activate가 되었고 현지에 도착해서 통신이 되면 SMS로 핸드폰 번호가 날라옵니다. 아래와 같이 SMS가 날라오더군요


문자가 안올때 폰 설정에 내 전화번호 확인으로 알수도 있습니다.

usim 인식이 잘 안되면 재부팅 해보거나 usim을 뺐다 껴면 됩니다. 제 핸드폰 1개가 잘 인식이 안되었는데 다시 뺐다 껴니 잘되었습니다.

호환되는 폰들은 주파수를 참조 하면됩니다.
저는 하와이 여행을 위해 묵혀두었던 갤럭시S4 를 꺼냈습니다. usim 권장하는 주파수 대역이 있는데 h2o 의 경우 갤럭시노트4 이상을 권장합니다. 아이폰은 워낙 글로벌 폰이라 걱정할 필요가 없죠... 그러나 아이폰5 초기 모델의 경우엔 한국지역에 판매된 제품은 없는 주파수 대역이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폰 스펙에 아래 주파수 대역이 있다면 동작 됩니다.
h2o 홈페이지에 보면 아래와 같이 지원한답니다.

Support devices with the following frequencies: 3G GSM (850/1900 MHz), LTE GSM (Band 2/1900 MHz, Band 4/1700 MHz,Band 5/800MHz and Band 17/ 700 MHz).

갤럭시S4 의 경우엔 오래된 폰이지만 Band 5 를 지원해서 사용가능하네요

데이터 통신을 위해 국내향 안드로이드 폰 대부분은 APN을 자동으로 잡지 못해서 LTE/3G 데이터 통신을 위해서 APN을 수동으로 잡아줘야 합니다.

1. 안드로이드 : 설정>네트워크더보기>모바일네트워크>엑스포인트 이름 : H2O 로추가후
APN : att.mvno 저장


2. 아이폰은 대부분 자동 설정 된답니다. (저도 안해봐서 잘 ㅠㅠ)

usim 을 판매 하는 곳에서 설명서가 잘 설명되어있습니다.

국제 무료로 전화 거는법은

최초 통화된 10개 번호까지 무제한입니다.
단, 안드로이드 폰은 아래와 같이 교환을 거쳐야 하네요 아래 h2o usim 홈페이지 직접 설명입니다.

1. Please make sure you have enough balance in your active h2o® Wireless account
2. Dial 1-213-808-6199 from your wireless phone
3. When you hear the dial tone, dial as you would to make any other international call 011 + Country Code + Area Code + Phone Number


예를 들어 순서는 
1-213-808-6199 를 걸면 Your Balance ... 뭐 어쩌구 어쩌구 나옵니다.
이상태에서 011-82-전화번호 

예를들어 한국의 010-1234-1234 이라면

1-213-808-6199 로 전화건후 안내 목소리가 나오면 키패드를 이용하여 한국 국번의 0을 제거한후 
011-82-10-1234-1234 을 누르고 대기 하면 걸립니다. 

집 전화도 잘걸리더라구요 지방 번호 031-123-1234 라면

1-213-808-6199 로 전화건후 안내 목소리가 나오면 키패드를 이용하여 한국 국번의 0을 제거한후 
011-82-31-123-1234 을 누르고 대기 하면 걸립니다.


하와이 지역에서 직접 사용해본결과 섬마다 특징이 있습니다.

오아후 섬에선 h2o usim 이 안터지는 지역은 없더군요... 사람이 많이 살아서 그런가?

빅 아일랜드 섬 에서는 일부 지역에선 잘 안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제가 빅아일랜드 와이피오 계곡 4륜구동 차만 허용되는 깊숙히까지 들어갔었는데 이곳은 터지지 않았습니다. (와이피오 계속 깊숙히 들어와서 이곳을 들어온게 미친짓이란 생각들었네요 나올때 경사가 급해서 후덜덜했습니다. 4륜 구동차만 되고 보험이안되는지역이었네요 ㅠㅠ ) 빅 아일랜드 외진곳 외에 대부분 지역은 잘되었습니다.

마우이 섬에서는 제가 묵었던 숙소가 북쪽지역이라 잘 안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AT&T 망을 빌려쓴다고 하지만 마우이 북부 지역에 AT&T 가 터지는곳인데도 H2O usim 이 터지지 않는 곳이 있었습니다. 뭔가 다른건가?

특히 마우이 북부 지역 blowhole 근처엔 터지지 않더라구요... 그 위로 더 갈수 있지만 이쪽은 렌터카로 운행을 권장하지 않는 지역(길이 좁고 위험) 이라 더 가지 않았습니다.
할레아칼라 국립공원 정상에서도 잘 터지지 않았습니다. 아마 높이가 3200m 인 고지대인 관계로 안터질수도 있으나 방문자 센터 근처까지 내려오니 터지네요.

데이터 속도는 오아후 지역에선 대부분 빠릅니다. 특히 공항에선 남은 데이터를 소진하기 위해서 youtube 동영상 시청을 했는데 빠르네요.
마우이섬이나 빅아일랜드 섬은 워낙 시골이라서 그런지 그닥 빠르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 LTE망에 비함 워낙 느립니다. 예전 3G 정도 속도 생각하시면 될것 같네요.

현지 도착해서 월마트 같은데서 usim 을 판매합니다. activate 도 직원이 직접 친절히 해주니 간단한 의사소통이 되면 도전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아래 블로그에 시도 하신분이 계시네요 ^^
http://blog.naver.com/jinaplus/220848134233 


호놀룰루 국제공항에서 이웃섬 주내선 갈아타기 (위탁 수화물 짐 주내선으로 옮겨 붙히는 법)

호놀룰루 국제공항을 경유만 하시고 하와이안 항공을 통해 바로 이웃섬을 넘어가는 경우엔

호놀룰루 국제공항에 도착하시면 MAIN TERMINAL에서 입국수속이 끝난후 바로 짐을 찾아 이웃섬 넘어가는 곳에 짐을 두신후 MAIN TERMINAL을 나와서 주내선 타는 터미널 INTER-ISLAND TERMINAL 2층으로 이동후 체크인 카운터에서 주내선 항공권을 받으신후 다시 주내선 공항 검색대를 통과후 게이트를 찾아서 타시면 됩니다.

(하와이안항공은 인천공항에서 체크인시 호놀룰루 공항을 경유만 하는 경우라면 이웃섬까지 같이 발권을 인천공항에서 미리 해줍니다. 따라서 짐만 잘 옮겨두셨다면 주내선 터미널에서 체크인 없이 게이트로 바로 이동하면 됩니다.)

짐은 어디서 찾는지 항공편명따라 안내가 나오고 찾아서 세관검사후 다시 이웃섬 가는 곳에 두시면 됩니다.

주의할점은 호놀룰루 공항을 경유만 하는 경우에도 반드시 짐을 찾아서 다시 붙혀야 합니다.

왜 다시 짐을 찾아야 하냐면 미국은 입국시 세관 검사을 위한 짐 검사를 하기 때문입니다.
세관신고서를 참고해서 세관에 문제가 되지 않는 항목이 있으면 특별한 검사 없이 짐을 바로 찾아서 이웃섬 가는 곳에 다시 두면 되지만

저같은 경우엔 성실하게 쓰지 않으면 벌금 500달라를 물을 수 있다고 겁을 먹어서 꼼꼼히 성실하게 쓴결과 애들 먹일려고 몇개 산 천하장사 소세지가 걸려서 모든 짐을 다시 검사하는 수고를 하게 되었네요 ㅠㅠ

세관 직원이 이 작은 천하장사 소세지 성분이 뭐냐고 뭍길래 겁나 당황해서 어설픈 영어로 치즈도 있고 어묵도 있다니 바로 압수 당했네요  쌀/김치/라면등 여러가지 식재료가 있었지만 웃으면서 소세지만 압수당했습니다.  관광지라 그런지 세관도 엄청 친절합니다.

제가 도착해서 세관에 문제가 되는게 걸려서 정신이 없어서 사진을 못찍어서 짐두는 곳의 사진은 아래의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순차적이라면 아래 블로그를 참조해도 될듯 합니다. (http://arumino.tistory.com/161)


짐을 여기다 두신후 하와이안 항공의 경우에  MAIN TERMINAL을 나와서 걸어서 INTER-ISLAND TERMINAL 2층으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거리는 50미터 정도 되는것 같네요.

http://arumino.tistory.com/161 블로그에 저보다 더 자세히 설명이 나왔지만 제가 왜 블로그로 다시 정리하냐면...

저는 짐을 여기다 안두고 모든 짐을 가지고 바로 가지고 나와버렸습니다. ㅠㅠㅠ
이런 경우 멘붕 걸리는 분이 계실까봐 차근 차근 설명드립니다.
(물론 짐은 오아후에 몇일 묵운후 넘어가는 경우엔 바로 찾아서 나오시면 됩니다. )

모든 짐을 가지고 나와서 깜빡해서... 다시 MAIN TERMINAL 에 짐두는 곳에 두고 싶다고 안되는 영어로 설명하니 일단 나오면 MAIN TERMINAL 로 다시 들어갈 수 없다고 하여 멘붕이 걸렸습니다. ㅠㅠ

그러나 당황할 필요는 없는법 어떻게하든 방법이 생기더군요

다시 주내선 타는 터미널 (INTER-ISLAND TERMINAL) 2층에 가서 체크인 카운터에 사정을 설명하니  Baggage Drop 에 가면 된다고 설명해주셨습니다.

Baggage Drop 표시를 보고 두면 그 앞에 직원이 태그를 보고 잘 붙혀줍니다.

하와이안 항공의 경우 INTER-ISLAND TERMINAL의 Baggage Drop 위치는 가는 섬 공항마다 위치가 틀립니다.

저같은 경우에 아무데나 Baggage Drop에 두니까 직원이 캐리어의 태그를 보고 코나 공항은 여기가 아니라고 코나 공항의 Baggage Drop 위치를 자세히 알려줘서 그쪽으로 가니 태그를 보고 잘 붙혀줍니다 휴~

INTER-ISLAND TERMINAL Baggage Drop


다만 이럴경우에  MAIN TERMINAL 에서 INTER-ISLAND TERMINAL 2층까지 짐을 직접 운반해야되는 수고가 발생되었습니다. 3개의 무거운 캐리어를 더운날 땀을 뻘뻘 흘리며 이동하느냐 힘들었죠 ㅠㅠ INTER-ISLAND TERMINAL 2층으로 이동하는 엘레베이터도 있으니 무거운 짐이 있으면 엘레베이터를 이용하셔요... ^^

하와이안항공의 경우엔 주내선 체크인 카운터가 바로 옆 터미널이라서 50미터 정도라 직접 카트를 이용해서 이동하였지만 다른 항공사의 경우에 터미날 위치가 틀려서 먼곳도 있다고 합니다. 호놀룰루 공항에 무료 셔틀도 돌고 있으니 직접 운반해야되는 수고가 따르죠 ㅠㅠ

주내선 갈아탈때도 출입국수속은 없지만 비행기를 타기 위해 게이트를 이동할때는 항공검색대를 다시 통과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김포공항과 비슷한 구조라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

주내선의 경우엔 오아후 호놀룰루-빅아일랜드 코나 경우 비행시간 49분이 걸렸으며 하와이안항공의 경우에 아래와 같은 음료 하나 줍니다.


주내선 안에 좌석은 아래와 같은 구조 좁습니다.


이웃섬 목적지 공항에 도착해서 짐 찾을땐 Baggage Claim 에서 찾으시면 됩니다.
빅 아일랜드 코나 공항의 경우 Baggage Claim 위치가 완전 공항 밖에 있더군요



하와이안 항공으로 하와이 이웃섬까지 이용시 항공권 예약팁

하와이 처음 갔을때 하와이는 오아후 섬 한개만 있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크게 빅아일랜드/마우이/몰로카이/라나이/오아후/카우아이 6개 섬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하와이란 오아후섬으로 주로 호놀룰루 국제공항을 통해 국제선만 이쪽으로 오기 때문에 오아후가 대표 하와이 섬이 될것 같습니다.

화산과 큰자연을 느껴보실려면 빅아일랜드와 마우이 섬 여행을 추천드리며 이럴려면 주내선(INTER-ISLAND) 항공기로 갈아타야 합니다.

주내선 항공기로 갈아타실려면 아무래도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항공보단 하와이를 주거점으로 하는 하와이안 항공을 이용하여 통합 예약을 하는것이 훨씬 저렴합니다.

또한 이웃섬을 오가는 저가 주내선 항공사는 짐비를 따로 받거나 프로펠러 비행기도 있고 승객이 없어 비행기가 텅텅 비는 경우엔 결항도 생길 수 있어 미리 감안해야 합니다. 하와이안 항공의 경우엔 모두 정시 출발하고 모두 제트 비행기 입니다. 통합 발권을 한경우에 짐비도 받지 않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돌아오는 여정에서 국제선 예약시간에 빠듯하게 맞춰서 주내선 다른 저가 항공사를 이용한다면 차질이 생길수 있으니 국제선으로 돌아갈땐 최소한 하루이상 시간을 두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오아후 호놀룰루공항과 이웃섬 오고가는 항공편은 자주 있고 매우 많으니 어떻게든 바로 갈수 있습니다.  (호놀룰루 국제공항으로 가는 항공편은 마우이 카훌루이 공항에서 확인해본 바로는 하와이안의 경우엔 30분 단위로 비행기가 있습니다.)

너무 시간이 빨리 와서 많이 기다리는 경우엔 주내선의 경우엔 체크인시 비행시간 당겨 달라고 하면 앞에 비행기에 여유좌석이 있으면 당겨주는 네고도 가능하니 참고 하세요.

저같은 경우 빅아일랜드 힐로공항에 너무 일찍 도착해서 마우이 카훌루이 공항으로 가는 항공편을 당겨 달라니 빅아일랜드 힐로- 마우이 카훌루이 경우 운항편이 자주 있지 않아 제가 온 시간 즈음엔 마지막 1대 라고 해서 불가능했습니다. 힐로 공항에 2시간 넘게 있었네요

저의 같은경우엔 아래와 같은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인천공항출발 - 오아후 호놀룰루공항경유 - 빅아일랜드 코나공항도착 - 빅아일랜드 힐로공항출발 - 마우이 카훌루이공항도착 - 마우이 카훌루이공항출발 - 오아후 호놀룰루공항도착 - 오아후 호놀룰루공항출발 - 인천공항도착

항공권은 5개가 되겠네요
1. 인천공항출발 - 오아후 호놀룰루공항 도착 (국제선)
2. 오아후 호놀룰루공항출발 - 빅아일랜드 코나공항도착 (주내선)
3. 빅아일랜드 힐로공항출발 - 마우이 카훌루이공항도착 (주내선)
4. 마우이 카훌루이공항출발 - 오아후 호놀룰루공항도착 (주내선)
5. 오아후 호놀룰루공항출발 - 인천공항도착 (국제선)

빅아일랜드의 경우엔 섬이 매우 큽니다. 서쪽의 코나 공항으로 들어와서 서쪽지역에 3박하고 동쪽의 힐로 공항 중심으로 동쪽지역에 4박정도 해야 섬을 전체 돌아보는데 여유로울것 같습니다.

렌터카도 코나에서 빌려서 힐로공항에서 반납 가능하니 이런 일정 괜찮을것 같습니다. 반대로도 물론 가능하죠 힐로를 먼저 둘러보고 코나로 떠나는 사람들이 더 많은것 같네요.

이런 순서로 총 국제선 / 주내선을 통해서 5번의 비행기를 갈아탔고 3개의 섬을 돌아보고 왔는데 비용은 인당 108 ~120 만원 수준입니다. (예약 상황과 시기에 따라서 가격 변동이 있고 미리 예약하면 108 만원대 가능할것 같습니다. 특히 결혼시즌에 토요일/일요일 비행기 인천공항 출발 일정은 수요가 많아 비쌉니다. 목요일 출발이 가장 쌉니다. 하와이안 항공의 경우 화요일 수요일 출발은 없습니다.)

하와이안 항공사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보니 가장 저렴하게 예약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달라고 문의하였으나 웹페이지를 이용해서 직접 부킹예약을 하는게 가장 저렴하다고 답변 받았습니다.

하와이안 항공 웹페이지 https://www.hawaiianairlines.co.kr 에서 같이 여러 섬을 들린경우엔 2개 도시 이상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동반승객의 경우에 밑에 보면 인원수를 넣어서 한번에 같이 예약하면 편리하죠.)

하와이안 항공 예약시 2개 섬이상 선택

항공권 검색을 하면 아래와 같이 최적의 비용과 이웃섬 넘어갈때 호놀룰루 공항을 경유하는 경우엔 최적의 비용과 최적의 환승시간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좌석은 예약이 되면 언제든지 지정가능하고 예약시 지정도 됩니다.
어린아이 동반시 차일드 밀 은 고객센타로 예약번호만 불러주시면 됩니다. (사실 기내식은 어른것보다 애들 차일드 밀이 제일 맛이 있죠.)

모두 완료되면 예상된 결제금액이 나오고 최종적으로 동반승객의 영문명까지 쓰면 완료가 됩니다.

상식이지만 항공권의 동반승객 및 승객명은 여권명과 철자가 동일해야 됩니다. 체크인시에 여권명과 틀리면 체크인 카운터에서 고쳐주기도 하지만 아무튼 문제의 소지는 안만드는게 좋을것 같네요. 공항검색대 들어갈시 항공권을 체크할때 비행기표와 여권 이름이 틀리면 못들어가니 참고 하세요. (예전 출장시 동료가 이름이 철자 틀려서 검색대에서 딴지 걸어서 다시 체크인 카운터에 비행기표를 바꿔오는데 애먹은적이 있었습니다.)

하와이안 항공의 경우에 저렴하지만 결제가 완료되면 취소가 안되며 여행여정 변경시 변경 수수료가 있기 때문에 신중해야 합니다. 다른 항공사의 경우 취소나 여정변경이 자유로운 항공권의 경우 가격이 더 비쌉니다. (대한항공의 경우 위와 같은조건으로 120만원 에서 취소가 자유로운 항공권의 경우에 인당 160만원까지 비용이 더 뛰어서 어쩔수 없이 하와이안 항공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경우엔 8개월전에 미리 예약을 했었는데 미래가 어떻게 될지 불확실한 상황에서 거금을 투자하기란 부담스러웠네요 ^^

오아후섬 에서 바로 빅아일랜드나 마우이섬으로 건너갈시엔 미국 입국수속을 호놀룰루 공항에서 하신 후 갈아타야되서 여유롭게 최소 2시간 30분 이상 환승시간 여유를 두는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직접 가보니 호놀룰루 공항의 입국수속이 늦어질수도 있고 제가 도착했을땐 호놀룰루 INTER-ISLAND TERMINAL 은 이웃섬을 넘어가는 승객들로 북적이고 복잡했습니다.

하와이안 항공 국제선의 경우엔 1인당 23키로 이하 2개의 위탁수화물이 무료로 가능하고, 이웃섬의 경우엔 1인당 1개의 추가 비용없이 위탁수화물이 가능합니다. (12세이하 어린이 항공권도 위탁 수화물의 경우 어른과 기준 동일하며 직접 안되는 영어로 문의했습니다.)

하와이안 항공의경우 바로 호놀룰루를 경유해서 빅아일랜드나 마우이섬으로 경유만 하는 경우엔 인천공항에서 체크인시 이웃섬 비행기표까지 같이 발권해주니 호놀룰루 국제공항에서 짐만 다시 넘겨주고 바로 주내선은 체크인 없이 게이트만 잘 찾아서 탑승해도 됩니다.

하와이안 항공의 경우 인천으로 올때는 중간에 컵라면 줍니다. 맛 끝내줍니다.

2017년 12월 30일 토요일

openssl 또는 curl 로 인증서 체크 (만료기간 체크)

curl 로 인증서등 여러가지 체크를 할때 간단히 아래 명령어로 가능합니다.
$ curl --insecure -v https://www.google.com

openssl 명령어로 간단히 인증서 상태 체크 및 만료 체크를 할수 있습니다.

openssl s_client 옵션에는 많은 기능이 있습니다. -connect 단순 기능만으로 인증서 상태들을 덤프해주죠

$ openssl s_client -connect localhost:443 

아래와 같이 응용을 하여  google.com 의 인증서 체크를 해볼까요?

$ echo | openssl s_client -connect www.google.com:443 2>/dev/null | openssl x509 -noout -dates
notBefore=Nov 29 09:47:51 2017 GMT
notAfter=Feb 21 09:37:00 2018 GMT 

$ echo | openssl s_client -connect www.google.com:443 2>/dev/null | openssl x509 -noout -enddate
notAfter=Feb 21 09:37:00 2018 GMT


아래 명령어로 간단히 인증서 상태를 알수 있습니다. 
openssl x509 -in ./your.crt  -noout -text  |more
openssl x509 -in ./your.crt  -noout -dates

s_client 옵션과 응용을 한다면 아래와 같이 인증서를 덤프뜨거나 추출 확인 할수 있겠습니다.

$ openssl s_client -connect www.google.com:443   > cert 
depth=2 C = US, O = GeoTrust Inc., CN = GeoTrust Global CA
verify error:num=20:unable to get local issuer certificate
verify return:0

위의 상태에서 quit 입력 하면 cert 파일에 저장됨 
아래명령어로 인증서를 PEM 형태로 저장

$ openssl x509 -inform PEM -in cert -text -out cert.crt 

저장된 PEM 형태 인증서는 아래와 같이 확인 가능합니다.
$ openssl x509 -in cert.crt  -noout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