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4일 토요일

샌프란시스코 pier 39 관광 후 금문교를 건너서 마린헤드 관광후 소살리토로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에서 소샬리토로 넘어오는 방법은 2가지가 있는것 같습니다.
pier39 에서 배타고 알카트레츠 섬 한바퀴 돌고 배타고 오는 방법
자동차로 금문교를 넘어서 오는 방법, 걸어서 오는 방법, 자전거 빌려서 오는 방법

pier39 로 가면 바닷가 항구의 여러가지 모습중 바다사자들이 일광욕을 즐겨보는 모습을 볼수 있어서 한번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떼지어서 소리도 지르고요...
부두 39에서 바라본 알카트레츠 섬입니다. 더록등 영화에 많이 나왔죠
알카트레츠 섬 안에 관광은 미리 예약을 해야된다고 해서 하지는 못했습니다.

소살리토나 알카트레츠 섬을 한바퀴 돌고 오는 배입니다. 이 배를 타고 소살리토로 배 타고 건너 갈수도 있죠
 항구에서 바라보는 알카트라츠 섬입니다.
pier39에 부딘 이란 엄청 유명한 빵 가게라고 하네요.

부두39에서는 각종 해산물로 유명한 레스토랑들이 있습니다. 꽃게 튀김으로 유명한 레스토랑을 갔었는데 맛이 끝내줬습니다.

금문교는 자동차로 넘어 왔습니다.
금문교는 여러가지 뷰 포인트가 있습니다. 자동차로 넘어오시면 각 뷰포인트마다 특색이 있어서 뷰포인트를 모두 들려서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넘어오기 반대편 뷰포인트 이고요.
넘어오기전에 Golden gate overlook 주차장에 잠깐 차를 세우고 볼 수 있습니다.

넘어와서 컨젤먼 로드 쪽으로 빠지면 Battery Spencer 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쪽에서 컨젤먼 로드쪽 계속 산쪽으로 올라가면 여러가지 뷰포인트가 있습니다. (이쪽이 골든 게이트 국립 휴양지의 일부라고 합니다.)

모자가 날라갈정도로 바람이 매우 쎕니다.
이쪽 부터 마린헤드랜드로서 길따라 쭉 산길을 올라오면 많은 뷰포인트가 있습니다.
여러 뷰포인트가 있으나 계속 산으로 올라가 보면서 각 뷰포인트별 금문교를 찍어봅니다. 
 해양성 기후여서 구름이 갑자기 있다가도 없어지고 합니다.

 길끝 거의 끝까지 올라왔네요 바람은 더 쎄지고 구름은 마구 몰려옵니다.
 컨젤맨 로드 거의 끝까지 올라왔습니다. 금문교가 한눈에 들어오네요
마린헤드랜드에 태평양전쟁때 만들어 놓은 벙커가 있습니다.
Battery Wallace 벙커까지 가시면 거대한 대평양을 볼 수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바라보는 대평양은 정말 광활합니다.

다시 차를 돌려서 소샬리토로 향합니다. 소살리토가 좋았점은 일단 노숙자가 없다는 점
소살리토 항구를 끼고 있는 아름다운 도시인것 같습니다.  언덕을끼고 멋진 집들이 많고
항구를 끼고 각종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들이 엄청 많이 있습니다.

공용 주차장의 주차료는 하루 $25 한시간 $2 정도 하는것 같습니다.
브릿지웨이를 따라 항만쪽으로 보면 공용 주차장들이 있습니다.

베이스트리트쪽 주차장에 차를 대고 돌아 다녀봅니다.
레스토랑은 들려보지는 않고 래퍼츠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아이스크림 하나 사먹는 것으로

항만을 끼고 평화롭네요
옷집이 이뻐서 한번 찍어 봤습니다.
소살리토에서 굉장히 유명한 해산물 레스토랑 Scoma's Sausalito 이라고 하네요.  많은 사람들이 음식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티파티 사탕가게 입니다.
 

쇼살리토의 공용주차장은 아래지도에 있습니다.

2018년 2월 22일 목요일

샌프란시스코 래퍼츠 아이스크림 (lappert's ice cream)

샌프란시스코 소살리토 다운타운에 위치한 유명한 아이스크림 집이라고 합니다.
래퍼츠 아이스크림 역사가 제가 알기론 하와이에서 넘어 온것 같은데 소살리토에서 워낙 유명한 아이스크림 가게라고 하네요.

샌프란시스코 여행중에 소살리토가 좋은점은 노숙자가 적습니다. 거의 못봤네요.
골목골목 노숙자들이 저녁때만 되면 좀비처럼 나타나는데 여긴 없네요.

길건너에 보이는 이미 래퍼츠 아이스크림 사람들이 줄서있네요.

가게앞 벤츠에 잠깐 앉아서 하나 먹습니다. 맛있네요.
콘타입도 있고 컵타입도 있으니 맛도 취향데로

2018년 2월 20일 화요일

샌프란시스코 지하철 BART 타고 UC버클리 까지 방문기

샌프란시스코의 지하철이 궁금해서 한번 타봤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는 미국에선 대중교통이 잘 되어있는 곳 같습니다.

유니온스퀘어 근처  Powell St. 역에서 BART 를 타고 갔습니다.

제가 여길 방문한 이유는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 캠퍼스는 운영체제 BSD Unix 를 탄생 시킨 성지죠. IT관련일을 하고 있는 저로선 이곳에 방문 했을때 아 이곳이 Unix의 성지! 하면서 감격에 벅찼습니다.
Downtown Berkeley Station 에서 내리면 바로 버클리 캠퍼스죠.
(Downtown Berkeley Station  근처엔 맛집이 많습니다. )

BART 는 샌프란시스코 주요 곳을 잇는 주요 교통수단으로서 공항 및 도심까지 이어져있고 오클랜드 지역까지 갈 수 있습니다. http://www.bart.gov

그런데 BART 티켓 머신 앞에 티켓을 어떻게 구매 하는지 모르겠더구요.
한참 티켓머신앞에서 고민하니 저 때문에 줄이 길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역전에 티켓 머신이 우리나라 처럼 많지는 않아요.

아무도 화내지 않고 기달립니다.  뒤에 계시는 분에게 도움을 청하는 영어 날려봅니다.
오!!! 순서데로 매우 친절히 알려주십니다.
퍼스트! 동전을 넣고
세컨드! 정착지를 누르고
어쩌구 저쩌구 설명을 계속 해주면서 잔돈나옵니다.

우리나라는 현재는 신용카드로 모두 바뀌었는데 미국은 아직도 예전에 우리나라 지하철 패스와 같은게 나오네요.

관광객이 헤멜때 누군가 긴급히 나타나서 친절히 알려주시고 잔돈을 가져가시는 노숙자도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역 근처에 우리나라 처럼 화장실은 안보여서 화장실을 가고 싶으면 어떻게 하나 한참 고민하면서 갔습니다.

지하철은 이렇게 들어오죠

샌프란시스코 중심지에선 버클리 캠퍼스까진 한참 가야합니다. 40분정도 간것 같습니다.
다운타운 버클리 역에서 내리면 대학가 앞이라서 그런지 번화가 라는것을 알수 있네요

역 앞에 파리바케트가 있어서 신기해서 찍어 봤어요

조금 골목으로 걸으면 대학이 나오죠. 정문이 있었나 기억이 없는것을 봐선 그냥 오픈 되어있어요

대학 캠퍼스 잔디에 가다보면 이러한 다람쥐를 많이 볼수 있어요. 도망 가지도 않더라구요
 

대학 캠퍼스 중심부쪽으로 올라오면 자연사 박물관을 만나게 됩니다. 문이 닫혔지만 들어가봤습니다.

생각보다 중국 유학생들이 많아요 떼지어 다니더군요.

 

버클리 대학을 상징하는 높은 시계탑이 나옵니다. The campanile (캠페닐리 타워?) 이라고 약간 언덕이예요.

나중에 알았는데 저 시계탑 꼭대기 까지는 올라갈수 있나봅니다. http://visit.berkeley.edu/campus-tourscampanile-tour 참조하면 일반인은 $3 정도 받는것 같습니다. 당연히 재학생은 꽁짜로


샌프란시스코 길로이 아울렛 Gilroy Outlet

샌프란시스코 여행때 길로이 아울렛을 한국 분들은 참 많이 들리시죠. 미국 브랜드 옷을 싸게 살수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면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이유가 한국 백화점에서 미국 브랜드 옷을 2배나 가까이 비싸게 팔고 있다는 점입니다. 심한경우 3배나 비싸죠... 반성 해야 합니다.

길로이 아울렛은 샌프란시스코에서 101번 고속도로를 타고 한참 내려가야 합니다. 2시간쯤 내려가야 할껍니다. 고속도로 근처에 있어서 찾기는 쉬울꺼예요.
샌프란시스코는 약간 가을날씨 같은데 길로이까지 내려오면 낮에 오면 햇볕이 뜨거워 완전 여름입니다.

길로이 아울렛은 아래 제가 블로그에 썼듯이 하와이 와이켈레 아울렛과 같은 운영회사 인가 봅니다.

http://comhack.blogspot.kr/2018/02/blog-post_18.html

http://www.premiumoutlets.com 여기서 회원을 가입하고 쿠폰북을 출력하시거나 회원을 증빙하는 바우처 같은거 출력해가서 Information Center 로 가셔서 쿠폰북을 교환하는 것이 할인율이 좋죠

하와이 와이켈레와 마찬가지로 가성비는 코치가 좋습니다.
그리고 크록스도 좋습니다. 제가 갔을땐 Buy one, get one free 행사를 했습니다. (예전 블로그에서도 썼듯이 1+1 은 콩글리쉬 입니다. 1+1 = 2 입니다. ㅠㅠ)

크록스에서 아이들 슬리퍼 한켤레 샀는데 하나 더 가져오라고 합니다. 그런데 두개 신발중 비싼 신발 가격으로 계산이 되니 아울렛에서 Buy one, get one free 행사에서 가장 좋은 팁은 비슷한 가격대 신발이나 옷을 골라오는게 좋습니다. (직원이 계산시 설명해줘요 친절하게~ 비슷한 가격으로 가지고 오시는게 좋다고 ^^)

크록스 사이즈는 미국 단위로 암호같아서 우리나라 센치 단위로는 잘 모를꺼예요 미리 알고 가면 좋아요 https://www.crocs.co.kr/size-charts/fit-guide.html

저는 미리 정보를 좀 알고가서 크록스 사이즈에 대해서 알고 갔는데 관광오신 한국인으로 보이시는 여성 두분이 선물용으로 사고 싶어하는데 직원하고 사이즈를 잘 몰라서 의사 소통이 어려워 보이더라구요.
(다가가서 알려드렸습니다. 여자분이여서 그랬던것은 아닙니다 그냥 같은 한국인으로서 ㅠㅠ)

또한 짐보리도 가성비 좋습니다. 여자 아이를 키우시는 분들은 여기 들어가면 나오질 않으시죠^^ 아무래도 미국은 아이들 옷이 제일 싼 것 같습니다. 유아용품이나 아동 옷 이런것이 매우 저렴하죠. 한국은 반대인듯 합니다. 애키우기 정말 돈이 많이 드는 나라입니다.

노스페이스는 엄청 싼데 생각보다 질이 좋지 않습니다. 나중에 알고 봤더니 한국 노스페이스는 라이센싱만 하고 한국에서 판매되는것은 한국에서 생산된 국산제품으로 미국과 품질이 다르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옷이 사실 제일 좋죠^^)

길로이 아울렛은 크게 3개 동으로 이루어져있고 각 동마다 거리가 넘 멀어서 걸어서는 5~10분씩 걸어가야 합니다. 동 마다 주차장이 있으니 차를 타고 이동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차를 다른 동에 두고 다른 동 갔었는데 더운날 땀 삐질 흘리고 후회를...

그리고 길로이 아울렛의 명소는 In-N-Out Burger 입니다. (국내 적극 도입해야되는 햄버거집입니다. 신선도를 위해서 배달도 하지 않는 햄버거집이고 요리 과정을 투명하게 보여줍니다. 감자 튀김을 미리 튀겨놓지 않고 바로 생감자에서 재단되어서 튀겨지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쇼핑을 하고 나면 허기진데 이렇게 인앤아웃 햄버거 배불리 먹고 (정말 미국인들은 한끼니 양이 많습니다.) 숙소로 향합니다.

오아후 Matsumoto Shave Ice 마츠모토 쉐이브 아이스크림 오리지널 지점

하와이 관광을 하다보면 하와이를 대표하는 무지개 아이스크림을 많이 볼 수 있을것 입니다. 이 무지개 아이스크림은 어딜가나 팝니다.

다이아몬드 헤드 트레킹을 하고 내려오면 목이 무진장 마른데 내려오자마자 위치좋은 곳에 있고요. 마우이섬에서도 보고 빅아일랜드 섬에서도 보게됩니다.

그런데 오리지널 원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북쪽 노스쇼어 지역을 관광하다보면 새우트럭을 지나 가다보면 올드타운이라고 불리는 지역에 있습니다. 길가다 한번 들리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올드타운으로 알고 있었는데 정확한 명칭은 할레비아 타운 이라고 하네요.

노스쇼어 올드타운 까지 동선은 와이키키에서 출발해서 99번 카메하메아 고속도로를 따라 돌 파인애플농장도 한번 들리고 새우트럭 들려서 배터지게 먹고 83번도로로 올드타운에 와서 후식으로 마츠모토 쉐이브 아이스크림 하나 빨아 먹으면 반나절 먹거리 여행 코스 인 듯 합니다.

와이키키가 발전되기전에는 하와이 오아후 섬 주민들은 북쪽에 먼저 정착했다고 합니다. 오아후 섬 할레비아 타운(올드 타운) 을 한번 들려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각종 맛집이 있고 주민들이 즐겨먹던 유명한 햄버거 가게도 있어서 들렸는데 사진을 날린 관계로 패스ㅠㅠ)

마츠모토 아이스크림을 사먹기 위해 아래와 같이 줄이 깁니다. 줄이 바깥부터 있죠.
 안에 메뉴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바쁩니다.

이렇게 멍하니 서있으면 직원이 미리 크기 및 무슨맛으로 할지 물어봅니다. 홀더도 할꺼냐 말꺼냐. 날이 더우니 금방 녹으니 홀더도 해야할듯

아무튼 사람이 많아서 정신없습니다. 잘 듣고 있다가 내가 주문한 것 나왔다고 직원이 뭐라고 하면 빨리가서 눈치것 받아와야 합니다. 이게 내가 주문 한것이 맞는건지 아닌지 잘 모르지만 대충 눈치껏 가지고 나옵니다.

대략 이런 아이스크림입니다. 마츠모토 쉐이브 아이스크림 점 찾았을때 매우 무더운 날씨여서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죠
가게 밖에 앉아서 먹을때 벤치가 좀 있습니다. 후루룩 먹고 갑니다.
금방 녹아요 ... 

오아후 돌파인애플농장 기차

돌 파인애플 농장 거의 오아후 북쪽 노스쇼어 지역을 지나가다 한번씩 들리는 곳이죠.
매우 유명해서 오아후 오시는 분들은 안들리시는 분은 없을것 같습니다.

돌 파인애플 농장에 기차를 한번 타봤습니다.
기차를 타고 거대한 파이애플 농장을 한바퀴 도는것이죠.

이런 기차를 타고 한 20~30분정도 돌았던것 같습니다. 기차를 탈려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저희는 표를 사고 30분정도 기달렸던것 같습니다.

출발하자마자 얼마 안되어서 아이가 크록스 신발 한짝을 바깥쪽으로 떨어뜨렸는데. 멘붕이 걸렸어요 기차를 세워서 가져올 수도 없고... 되돌아 왔더니 직원이 잘 줏어 놧네요 ㅠㅠ 땡큐 땡큐를 몇번이나 직원에게 말햇는지 모르겠네요

 
 
파인애플은 저렇게 열리더라구요
농장의 흙이 붉은 색이라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방문자 센타엔 각종 기념품들을 팝니다. 파인애플 아이스크림이 인상적이었죠.
액티비티는 기차외 정원미로를 탐방하는 것들도 있습니다.

https://www.doleplantation.com 공식 홈페이지에 잘 안내가 되어있습니다.


오아후 쿠알로아 랜치 (쿠알로아 농장)

오아후에서 많은 액티비티를 다양하게 즐길려면 쿠알로아 랜치로 가셔서 다양한 패키지를 선택하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4년전 2013년도에 쿠알로아 랜치를 방문했을때는 한글 홈페이지가 없었는데 이제는 한글 홈페이지도 생기고 소개도 잘되어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온라인 예약 및 부킹도 가능하고 한글로 잘 나와있어서 아래 공식사이트를 참조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http://kualoa.co

온라인 예약을 하지 않아도 바로 매표소 티켓부스 가서 구매해도 웬만하면 될껍니다.

ATV, 승마등등 정말 다양한 패키지가 있죠.
저는 미드나 영화를 좋아해서 하와이배경으로 촬영한 영화나 미드등에 관심이 있어서
이 촬영지 중심으로 설명을 해주는 무비사이트 투어를 했습니다.

주차를 하고 방문자 센터를 건너서 매표소가 중간쯤 있어요. 거기서 부킹을 하시면됩니다.
진행시간이 적혀있고 집결지를 알려주죠 아래와 같은 차를 타고 투어를 하게 됩니다.

사진이 날라가서 이건 쿠알로아 랜치 공식페이스북에서 가져왔네요

투어 차량 타기전 투어차량 앞에서 기념사진도 한장씩 찍어주고 투어가 끝날때쯤 유료로 구매할수 있습니다. 저는 맘에 들지 않아서 패스

티켓 구매시 유용한 사항이 있습니다. 그냥 이야기 안하면 투어가 영어로 진행되게 됩니다. 일본어로 진행하는 시간이 수시로 있고... 그리고 유일하게 한국어를 하시는 직원분이 계십니다. 외국분인데 한국어 능력이 짱이라고 합니다. 이 직원분이 언제 한국어로 진행되는지 스케줄을 알고 이 시간을 맞춰서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이것을 강력하게 요구를 못해서 아쉽네요 나중에 알았습니다. ㅠㅠ
이 사실을 몰라서 잘 알아 듣지도 못하는 영어로 진행되어서 어렵고 많이 아쉬었습니다.

제가 아는 영화나 미드는쥬라기공원, 첫키스만50번째, 로스트, 고질라, 진주만 정도입니다.

투어차량를 타고 쿠알로아 목장을 한바퀴 돌게 됩니다. 경치는 끝내줍니다. 반대편 바다도 잘보이고요
 올라가다보면 미드 로스트 언덕입니다. 로스트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언덕에서 골프를 치는 장면이 기억날지 모르지만 이 언덕에서 치는것입니다.



중간중간 주요 영화 촬영지에선 내려서 사진찍을 시간을 많이 줍니다.
아 제 카메라 메모리 문제로 오아후에서 찍은 사진들이 많이 날라가서 아쉽네요.
아래 공식홈페이지 사진을 대신
 
 

비지터센터에선 음식도 팔고, 각종 기념품도 파는데
음식은 그다지 맛이 있지는 않네요.


오아후 Scenic 글라이더

오아후 노스쇼어 북쪽을 여행하다보면 글라이더를 띄우는 조그만 공항이 있습니다.

무한도전에서도 나왔듯이 프로펠러 경비행기와 글라이더를 연처럼 줄로 연결해서 끌고가서 일정고도까지 글라이더를 올린후 연결된 선을 끊어버리면 무동력으로 계속 바람을 타고 활공하면서 착륙하게 되는것 입니다.

글라이더는 앞에 조종사가 조정하게 되고 승객은 뒤에 타게 됩니다.
조종사들은 수십년 비행경력을 가진 베터랑이라 믿을만 하다고 합니다.

Scenic 1인용이 있고, 뒤에 2명타는 2인용이 있습니다.
직접 부킹은 아래 사이트에서 하시면 됩니다.

http://www.honolulusoaring.com

저는 뒤에 2명 타는 2인용을 타봤습니다.
무한도전보면 2회전 공중회전을 해주던데 제가 탄것은 그정도는 안해주시네요. 비용을 더 지불해야 되는 익스트림 코스가 따로 있었나 봅니다.

아래와 같이 일정 고도까지 프로펠러 경비행기가 글러이더를 견인합니다.
어느순간 저 줄을 끊어버립니다. 순간 줄이 끊어질때 약간 출렁거리는데 좀 아찔 합니다.

조종사 뒤에서 찍어봤습니다. 날씨가 좋지는 않았는데 노스지역의 해안선이 나오면서 멋진 장관이 펼쳐집니다.

무한도전처럼 360도 회전은 안해줬는데 거의 그에 준하는 반바퀴 회전은 두어번 해주시는것 같습니다.

동영상으로 잠깐 뒤에서 촬영해봤어요.


2018년 2월 18일 일요일

오아후 노스쇼어 지역 새우트럭

오아후 섬 북쪽의 노스쇼어 지역을 가다보면 많은 새우트럭을 볼 수 있을것입니다.
지오반니 쉬림프 트럭 이라고 이쪽에 새우 양식장이 있어서 유명하다고 하네요.

푸드트럭이라 위생은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들려봤습니다.
저처럼 이렇게 노스쇼어 지역을 길가다 만날수도 있고

당시엔 잘 몰랐지만 푸드트럭이 몰려있는곳도 있었나보네요 지오반니 쉬림프 트럭 (Giovanni's Shrimp Truck) 을 검색하면 잘 나오네요.

아래와같은 메뉴로 맛은 있었습니다. 우라나라 입맛은 좀 맛았던듯 하네요.
가격은 1접시당 13달라정도 했던것 같습니다. 콜라 별도 였던듯
아래와 같이 노상에서 먹습니다.

이쪽 지역에 하와이 꽃인 플루메리아가 많이 있어서 한번 찍어 봤습니다.


오아후 와이켈레 아울렛

하와이에 여러가지 쇼핑센타가 있죠.

오아후 섬에서 명품이나 백화점 위주의 쇼핑센타는 알라모아나 쇼핑센타가 좋을것 같고
아울렛 위주의 쇼핑센타를 찾는다면 와이켈레가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4년전 하와이 갔을땐 와이켈레가 대세였는데 요즘은 알라모아나 쇼핑센타가 대세인것 같습니다. 알라모아나 는 와이키키에서 가까우니 접근성이 좋고 와이켈레는 차를 가지고 한참 가야되죠 게다가 오후엔 와이키키와 와이켈레 아울렛까지 연결되는 고속도로가 제법 막힙니다.

와이키키에서 돈을 받고 출발하는 와이켈레 셔틀도 있어요. 택시로 가면 팁도 줘야 하니 제법 돈이 나올껍니다.

와이켈레는 아래와 같이 회원을 들고 회원을 증빙하는 회원아이디를 알려주거나
PASSPORT VOUCHER 를 프린터 해가면 Information 데스크에서 쿠폰북으로 바꿔줍니다.

http://www.premiumoutlets.com/outlet/waikele

기본적으로 할인을 하지만 쿠폰북을 받아오면 추가할인이 되니 회원을 드시는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샌프란시스코 여행계획이 있으신분은 길로이 아울렛에서도 써먹을수 있으니 회원 들어서 쿠폰북을 통해서 할인을 더 받는게 좋아 보입니다.

회원을 안들어도 하와이안항공의 경우에 하와이안 항공 국제선 항공권을 보여주거나 또한 JCB 카드를 만들면 쿠폰북으로 바꿔줍니다. (이 프로모션은 언제까지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방문했을때는 하와이안 항공권이 타미힐피거와 프로모션을 하고 있어서 쿠폰북 + 타미힐피거 프로모션을 이용 할수 있었습니다.

와이켈레에서 가장 가성비가 좋은건 아무래도 코치매장 인것 같습니다.
코치외엔 4년전 오아후를 방문했을때 보단 할인률이 좋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취향이지만 저는 폴로나 타미힐피거 정도가 가성비가 좋다고 할수 있고 나이키 같은것은 가성비가 좋지 않았습니다. 아디다스도 할인률이 좋은데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는 아니여서...

코치매장의 팁은 인기가 있는 제품은 금방 없어지는데 조금 기달리면 직원들이 다시 채워놓습니다. 30분만 기달려보셔요 다시 채워놓을때 낚아채면 됩니다. 오아후 섬에 코치매장만 한 6개 본 것 같습니다.

타미힐피거 가성비 제일 좋은것은 괌 프리미엄 아울렛(GPO) 입니다. 미친듯이 사왔죠. 저의 옷이 다 타미힐피거네요 ㅠㅠ

사진이 별로 없네요. 그냥 우리나라 파주나 신세계 아울렛 그런 분위기인듯
주차를 하시고 프리미엄 아울렛 중간쯤에 Information Center 가 있습니다. 여기가 조금 안내가 잘 안되어서 잘 안보이는데 여기서 쿠폰북으로 바꾸시면 됩니다.


회원은 안드셨으면 Information Center에서 직접 가입하셔도 돼요. 직원분이 회원들으라고 권유 하실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