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8일 목요일

빅 아일랜드 힐튼 와이콜로아 빌리지, 예약 팁

빅 아일랜드 코나 공항 서쪽 근처 힐튼 와이콜로아 빌리지는 대규모 리조트식 호텔이죠.
워낙 유명한 호텔 입니다.

렌터하고 19번 퀸 카아후마누 하이웨이를 신나게 달리다 보면 30분거리면 도착합니다. 여기까지 오는 길이 광활 합니다.

처음에  코나 공항에서 렌트를 하고 규정 속도로 가니 길이 1차선 뿐이라 저 때문에 차들이 뒤에 쭉 밀려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앞지르기 하지 말라는 구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고속도로에 다들 규정 속도보다 훨씬 넘어 다들 속도 위반을 하시네요. )

그래도 새로 렌터한 차가 익숙하지도 않고(4륜 구동 지프 외제차는 처음이라...) 처음온 곳이라 규정을 모르니 규정 속도 데로 갑니다. (나중엔 저도 가끔씩은 눈치껏 과속을 하게 됩니다. 너무 광활해요)

검색을 해보면 힐튼 와이콜로아 빌리지 리뷰가 엄청 많습니다. 아무래도 신혼여행객들로 많은 리뷰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쓰냐면... 좀 더 효율적으로 예약하는 방법이랄까?

힐튼 호텔을 묵을려면 힐튼 아너 회원에 들면 좋습니다. (숙박을 하고 나면 포인트를 쌓아주죠 나중에 쌓은 포인트로 결제가 가능하고 자주 이용하면 회원 등급이 승급되어서 여러가지 혜택이 있습니다.)
http://hilton.co.kr/hhonors

부킹 닷컴 호텔스 닷컴 등의 가격은 리조트 fee, 세금, 주차료가 포함되지 않은 금액이라 사실 최종 영수증을 받아보면 여러가지 부가적인 비용이 발생 한 것을 알수 있습니다.

힐튼 와이콜로아 빌리지에 묵는건 멋지지만 비용이 어마어마 해요.

아너 회원 회비는 없으니 힐튼 아너 회원을 들어서 직접 예약이 저는 좀더 싸다고 판단했습니다.

아너 회원에 미리 연동된 신용카드를 통해 체크아웃 전날 e-mail 영수증이 날라오면서 체크아웃 날 결제가 됩니다.

e-mail 영수증은 미리 날라오니 보고 좀 이상한점 있으면 로비 체크인 카운터 가서 따지시면 됩니다. 앱에서도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힐든 앱을 깔았으면 앱에서도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아너 회원을 들고 힐튼 앱을깔면 체크인 카운터 직원과 미팅 없이도 디지털 키로 체크인과 체크아웃 날짜에 문을 열고 닫을 수 있어요.
원리는 블루투스를 이용하는것 같습니다. 처음에 동작이 안되서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랐는데 스마트폰의 블루투스가 켜져 있어야 합니다.
http://hiltonhonors3.hilton.com/ko_KR/hilton-honors-mobile-app/ 사용법도 있었네요.

키 근처가서 자신의 방문 근처에서 lock out 버턴을 누르면 신기하게 문이 열립니다.
방문 근처에 와서 블루투스를 활성화 하고 힐튼 앱에서 터치 언락 누르면 방문 바로 열리네요.  캡쳐한게 날라가서 힐튼 앱 사이트에서 이미지 첨부합니다.

그렇지만 체크인 카운터는 한번 들려야 할꺼예요.

왜냐면 타월 교환권, DVD 교환권, 혹시 스마트폰 블루투스를 이용하는 디지털 키가 잘 동작 안될때를 대비하여 전통적인 카드 키가 필요하죠.

또한 객실키는 셀프 주차하셨으면 주차장을 오고 나갈때 객실 카드키로 넣고 빼고해서 열어야 됩니다.  처음엔 종이 주차증을 빼면 열리고 나중엔 객실 카드로 열고 오고 나가시면 됩니다.

나중에 체크아웃시 셀프 주차 된 내 차는 어떻게 빼야 하냐? 하고 물으면 저 카드 키  하나 걍 가지라고 줍니다. 전 영어가 짧아서 대충 설명 하니 알아 듣네요.

카드키는 체크 아웃 시점까지 열고 닫힙니다. 가져가셔도 되고 주차장 나갈때 반납 통에 넣고 가셔도 됩니다. 저는 반납통에 넣고 나왔네요.

아너 회원을 들면 아너회원 전용 카운터가 있으니 더 좋습니다. 어떨땐 메인 체크인 카운터가 붐비거든요 아너회원 전용 카운터는 항상 널널해요.

아너회원을 들고 미리 예약하고 왔다면 의사소통이 또 안되는 우리에겐 별다른 의사소통없이 타월교환권,DVD교환권,방키, 한국사람이냐며 물으면 yes! 한글로 안내된 A4용지 한장, 그리고 영문으로 안내된 A3 큰 지도를 하나 줍니다. 체크인 카운터 직원이 일본인으로 착각 안하고 바로 한국 사람인것 알아서 기분 좋았어요. 전 어딜 가든지 일본인으로 봅니다. ㅠㅠ

아마 아너 회원을 통해 미리 예약을 했으면 체크인 시점에 추가비용을 내면 뷰가 좋은 객실로 업그레이드 해주겠다고 합니다. 저는 안했는데 정상비용 보다 많은 할인을 해주는것 같은데 너무 비싸네요. 제가 묵은 객실도 충분했습니다.

힐튼 호텔 주자창은 발렛파킹과 셀프주차가 있습니다.
신혼여행 같으면 멋지게 남편으로써 폼잡으면서 발렛파킹을 맡기는것도 좋은데 비용이 좀 나오죠 37달라

셀프주차는 27달라예요.

전 결혼한지도 오래되어서 걍 셀프주차... 애 키우고 살다보면 1원이 아깝습니다.
발렛 비용은 발렛 직원들에게 팁도 줘야 해요.

메인 로비에 입구에 발렛 데스크가 있습니다. 여기에 이야기하기도 전에 로비에 차를 들이대면 하와이 티셔츠 입으신 발렛 직원이 옵니다. 발렛 하실꺼냐고

우선 로비에 체크인 하러 왔다고 직원에게 말하면 잠깐 주차 가능합니다. 짐을 내려두고 가족에게 짐좀 지키라고 하면서 셀프주차 하는곳으로 주차 하고 옵니다. 걸어서 한 3~5분 걸어와야 해요. 언덕과 계단이 있어서 캐리어를 들고 오긴 무리입니다.

저처럼 체크인하러 왔다면 잠깐 체크인 시간에도 위와 같이 로비앞 공터에 주차가 가능하니 이렇게 하시는게 좋습니다.

체크인 하고 객실로 가는데 여긴 크게 3가지 동으로 되어있고 엄청 거리가 멉니다. 안을 오가는 트램을 타고 가야돼요.

트램 내부는 아래와 같이 캐리어를 실을수 있을 만큼 넓습니다.

트램 타고 가다보면 건물을 오가는 배도 오고 가는데 못찍었네요.

트램 속도가 그닥 빠르진 않아서 걷는거 좋아하시면 짐만 옮기시고 여기저기 옮길때 산책으로 걸어다니는것도 좋습니다. 특히 해변과 연결된 수영장쪽으로 다니면 지름길 입니다.

힐튼에서 3박4일 묵었지만 사실 시차 적응이 잘 안되어서 이곳에서 식당 몇군데 다녀보고 수영장에서 수영이나 하면서 잠만 잔 기억만 있어서 리뷰는 여기까지 해야겠네요.

하와이에 와서 힐튼 와이콜로아 빌리지까지 오는데 너무 힘이 들었고 피곤하여 리조트내 사진 찍을 생각을 못했네요. 리조트내 사진들은 다른 블로그들을 참조하는게 훨씬 좋을것 같네요.

아내도 시차적응때문에 눈이 아프다며 너무 피곤해 하고 그냥 시차 적응이나 하면서 맘 편히 있었더니 4일이 후딱 가버렸습니다. 한국에 돌아와서 여기까지 온것에 대한 삽질의 블로그좀 써야 겠다는 생각도 날아가버린채 쉬었습니다.

아이들은 어른들 보다 확실히 시차 적응을 잘하는것 같네요. 잠도 잘자고 하와이 있는 동안 키가 3센치나 커버렸습니다.


빅 아일랜드 아카카폭포 주립공원 (Akaka Falls State Park)

빅 아일랜드 동쪽쯤 아카카폭포 주립공원이 있습니다. 매우 유명한 곳입니다.
제가 방문할때는 비가 엄청 와서 폭포의 수량이 어마어마 해서 장관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쪽은 일본인 관광객 한국인 관광객 단체 관광객들이 많이 오네요. 마침 한국인 관광객 가이드를 만나서 오랜만에 한국분을 뵈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자기가 아카카폭포 가이드중 이렇게 많은 비는 처음보고 이렇게 많은 폭포의 수량은 가이드 중에 처음 이라라고 하네요.

폭포 앞에 주차를 하면 주차비 정도는 내줘야 합니다. 5달라 입니다. 1인 입장시 1달라 정도 받는것 같았는데 주차비 내주면 입장료는 안받는것 같았습니다. 주차비 내겠다고 하니 어디에 주차했냐고 물어서 바로 앞이라고 하니 5달라 받네요.

폭포 바로 앞까지 갈수 있고 주차장에서 먼 거리는 아닙니다. 빠른 걸음으로 5분정도 가면 갈 수 있네요.

주차장에 차를 대고 바로 lookout 포인트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입구 길을 따라 보면 힐로의 엄청난 비에 계곡물들이 불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 산책로와 안전망이 잘되어 있으니 괜찮습니다.


중간에 큰 계곡이 있는데 엄청 수량이 불어 있어서 장관이라 동영상으로 찍어 봤습니다.

폭포앞 포인트까지 갔습니다. 여기도 피크닉 테이블이 있네요. 간식등을 먹으며 폭포를 감상하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Akaka Falls


제가 갔을땐 폭포 물줄기가 엄청 장관이여서 동영상 촬영을 했습니다.


관광 상품 중 짚라인으로 아카카 폭포를 가로지르는 상품이 있습니다. 아래 홍보 동영상을 보면 좋을 것 같아요.
https://www.zipline.com/bigisland 이쪽 업체를 통해서 부킹하면 될것 같습니다.

 

빅 아일랜드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넛 공장 (Mauna loa Maccadamia Nuts Factory)

빅 아일랜드 힐로공항 근처에 마우나 로아 마카다미아넛 공(Mauna loa Maccadamia Nuts Factory) 이 있어서 잠깐 들렸습니다.

하와이 여행중 지인분들에게 간단한 선물을 고민 하고 계신 분이라면 이 공장에 잠깐 들려서 마카다미아넛 제품을 구매 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11번 고속도로를 벗어나 약 3마일 정도 들어가면 마카다미아넛 재배하는 곳이 나오고 곧 공장까지 나옵니다.

비지터 센터에서 각종 기념품 및 마카다미아넛 제품들을 살 수 있습니다. 여기가 약간 싸더군요. 오픈시간은 오전 8시30 ~ 오후5시까지 입니다. 너무 늦으면 방문을 못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비지터 센터 앞에 요렇게 생긴로고 입니다.
Mauna loa Maccadamia Nuts Factory

비지터 센터 내부엔 아래와 같이 생겼습니다.






마카다미아 너트 시식을 하는 곳도 있습니다. 예전 다른 블로그를 읽어보면 자연스럽게 먹을수 있었는데 직원 분이 계시네요. 먹고 싶은 맛을 이야기 해주면 2~3개씩 숟갈로 떠줍니다.

아무래도 무료 시식때 누군가 사지는 않고 많이 먹고 가나봅니다. 애정남에서도 나왔듯이 무료시식 3개 이상 먹으면 하나 사야 되나? 할 정도로 눈치가 보이네요. 그래도 두아이가 있어서 입맛 데로 계속 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마카다미아 너트 땅콩을 별로 좋아하진 않아서 초코가 함유된것을 먹으니 엄청 맛이 있네요. 애들 입맛이라. 아래 사진 직원분에게 어떤맛 먹고 싶어요 하면 줍니다.

비지터 센터 뒷편엔 땅콩 아이스크림을 파는 곳도 있습니다.  메뉴와 가격표 입니다.
 아이스크림을 드시는 관광객들 이네요. 저희는 비가와서 춥고해서 아이스크림은 안먹었습니다. 힐로지방의 강수량은 어마어마 합니다.

비지터 센터를 나와서 맞은편 공장을 간단히 견학 할 수 있습니다. 제조 공정을 볼 수 있습니다.



힐로 공항을 떠나기전 잠깐 들려서 아이들 간식으로 몇개 사는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2018년 2월 7일 수요일

하와이 미국 로컬 슈퍼마켓 safeway 연구

하와이에 오래 있다가 보면 점점 로컬 슈퍼마켓을 찾게되죠.
safeway 를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곳에 가면 아시안 푸드를 구할수 있다고 해서 갔습니다.

한국에서 싸온 쌀과 김치가 떨어져서 쌀과 김치를 구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해서 냉큼 달려갔습니다.

물론 회원제 인데 회원을 안들어도 물건을 살 수 있습니다.

safeway가 왜 좋냐면 밤 12시까지 오픈합니다. 보통 미국이라고 하면 일찍 문닫고 집에가서 쉬는줄 알고 7시가 넘으면 상점들이 문 닫는다고 하지만 여행을 하고 숙소로 돌아올때쯤 9시경에 물이나 식재료를 구하러 나가면 과연 미국에서 밤 10시쯤 문을 여는 곧이 있나 싶으면 항상 safeway 가 반겨줍니다. 하와이 각종 섬 지역에 매장도 엄청 많아요.

http://www.safeway.com 홈페이지 입니다.

카운터에서 카드 만들고 싶다면 바로 만들수도 있고 고객센터가서 회원들고 카드하나 만듭니다. 엄청 친절합니다.

카드 만들때 아래와 같은 사항을 적어야 해서
1. 이름 : 당연한 거겠지만
2. 미국내 주소 : 걍 호텔 주소 넣으면될듯
3. zip 코드 : 호텔 zip 코드
4. 전화번호 : 아무거나 넣으면 될텐데 현지 usim 전화번호

회비 없습니다.

safeway 앱도 있는데 안써봤어요
safeway는 싸지는 않지만 회원카드 만들면 쌉니다.

이렇게 생겼어요.

safeway 전경은 빅 아일랜드 힐로에 있는 safeway 입구입니다. 주차장이 엄청 넓습니다.

안에는 이렇게 생겼고 푯말에 상품이 구분이 잘되어있습니다. 아시안 푸드라고 써있는곳 가면 쌀을 구할수 있습니다. 사진은 마우이에 있는 safeway 안 입니다.

마우이 safeway 매장안인데 밤 10시 넘어서 갔더니 바닥 공사중이었어요. 카운터 점원에게 몇시까지 하냐고 물으니 밤 12시까지 한다고 하네요. 점원이 엄청 친절합니다.

우리나라는 보통 포장지 값을 받는데 미국은 종이 포장지 꽁짜니 맘데로 가져가라고 또한 점원이 물건까지 포장지에 정성 스럽게 넣어줍니다.

1+1 행사도 무진장 많이해요... 저는 물을 샀는데 1+1 인줄 모르고 하나더 가져오라고 하네요

원플러스원이 콩글리쉬 입니다. (1+1 은 2 입니다. ㅠㅠ)

저도 예전에 미국가서 알았습니다. 원플러스원 하면 의미는 통해서 알아듣는데 정확한 표현은 Buy one, get one free 입니다. 

마우이 safeway에서 저 밑에 보이는 물이 Buy one, get one free 행사 중 이였는데 가격이 너무 싸서 샀는데 우린 1박스만 필요하다니 행사중이니 1개 더 가져오라고 해서 물을 2박스 갖게 되어서 이거 소비하느냐 여행내내 물만 먹고 다녔습니다.

쌀은 우리나라 쌀은 없고 가장 우리나라 쌀과 비슷한 일본 스시 만드는 초밥용 쌀이 있는데 가격은 우리나라 쌀보다 2배 비싸지만 매우 질이 좋고 맛이 있습니다.
여행자들을 위해서인지 2.25키로 5키로 작은 단위로도 포장되어 팝니다.
나머지 쌀들은 가격이 싸지만 길쭉한 쌀은 맛이 있을까 해서 사지는 않았습니다.

김치는 한국산 김치인데 너무 쉬어서 맛은 별로 없었지만 아쉬운데로 먹었습니다. 500미리 정도 프라스틱 통에 3달라정도 합니다.

아무튼 미국에 오래 계실분은 safeway 회원드는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safeway 항상 옆에 보면 safeway 와 연계된 safeway주유소가 있습니다. 미국 코스트코 주유소처럼 safeway 회원카드를 먼저 넣고 신용카드를 그 다음 넣어야 주유가 가능합니다.
safeway 영수증을 보면 적립내용에 보면 GAS 리워드를 해주는것 같은데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미처 연구하지 못하고 왔네요. 빅 아일랜드 힐로에 있는 주유기 입니다.

아무튼 safeway 슈퍼마켓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


하와이 로컬 슈퍼마켓 푸드랜드 팜스 (Foodland Farms) 연구

빅아일랜드 코나 지역에서 힐튼 와이콜리아 빌리지 호텔에 묵었지만 호텔에 딸려있는 레스토랑은 줄도 길고 너무 비싸고 맛도 없다는것을 금방 알게 됩니다.

특히 팁 세금 까지 합하면 아이들과 도니 &토니스 피자에서 피자 한판 먹는데 7만원이 넘어요. 저는 비용 때문에 호텔에 있는 고급 레스토랑을 자주 가진 않았는데 몇군데 가본결과 가성비는 별루 였던것 같습니다. 맛도 없는데 다른 블로그에서 왜 자랑질 하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뷰는 분위기 있고 좋았던것 같습니다.

코나지방이면 코나 공항 근처까지 가서 코스트코 피자가 10달라 선이니 코스트코 피자사오는게 이게 더 맛있고 양도 풍부합니다. (코스트코 피자 정도는 코스트코 회원 안들어도 살수 있어요. )

연구도중 하와이 로컬 슈퍼마켓 Foodland Farms 를 알게 됩니다. 코나 힐튼에서 차로 15분거리입니다.
미국에서 슈퍼마켓이 15분 거리에 있다는것은 행운이죠... 빅 아일랜드는 뭐든 엄청 멀어요

Foodland Farms 가 좋은 점은 한국 입맛에 맞는 도시락을 팝니다. 가격도 괜찮습니다.

가끔 멀리 호텔을 나와서 점심 피크닉할때 도시락가져가면 피크닉테이블에서 맛있게 먹을수 있습니다. 팁도 필요 없어요 ^^

미국은 회원제 슈퍼마켓이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코스트코죠 그런데 연회비를 받네요 코스트코 연회비는 한국이 제일 쌉니다.

푸드랜드도 회원제이긴한데 회원을 들지 않아도 구매 가능합니다. 회비도 없어요
자주 가실꺼면 회원을 들고 maikai card를 만드는게 할인율 측면에서 좋을것 같습니다.
https://www.foodland.com/maikai-card

아래와 같이 생겼고 카운터나 사무실가서 만들어 달라고 하면 바로 만들어 줍니다.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앱도 있어서 앱의 바코드를 제시하면 되는데 한국 앱스토에서는 다운로드가 안되네요.

Maikai 카드를 만들면 기본적인 여러가지 품목에 회원 할인을 해주고 (아마도 푸드랜드 도시락이나 여기서 만드는 음식들은 할인이 되는것 같고 다른 품목은 할인이 안되는 품목도 있습니다. )

1달라당 거의 1포인씩 쌓아주고 250포인트가 되면 5% 추가 할인을 더해주는데 저는 오래 있지 않아서 230포인트까지 쌓아두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또한 하와이안항공 마일리지로도 적립을 해주는것 같네요.)

코나 지역의 푸드랜드 주차장입니다. 주차공간 넓고 좋습니다.

식재료에 대한 없는게 없을 만큼 매우 다양한 품목을 볼 수 있어요
 야채코너와 과일코너에 로컬 과일과 야채를 만날수 있습니다.
 각종 고기류 및 수산물도 풍부하죠
 한국 라면도 팝니다.
 로컬 과일들 입니다. 딸기도 있던데 한국보다 엄청 비쌉니다.

각종 음료수 에너지 음료 맥주 등 종류별 넘쳐 납니다. 맥주는 쌉니다.

고기등 각종 식재료들을 팝니다. 레지던스형 숙소이면 사다가 음식을 해먹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하와이 사과는 맛있긴한데 좀 푸석 거립니다. 사과는 우리나라 사과가 최고 맛있죠.
 하와이에서 제일싼 과일이 파인애플 인것 같네요.
 각종 도시락거리들입니다.
 샌드위치등 풍부합니다.
 하와이 고유 커피입니다.

여기서 사진으로 찍지는 못했는데 제가 잘 사다먹던 돈가스 밥이 있었는데 사진으론 찍지 못했네요. 돈가스밥 조합 베이컨밥 조합, 스팸밥 조합, 닭고기 밥조합 등이 있습니다. 스팸 무스비도 있습니다.

참고로 미국에선 돈가스가 돼지고기가 아니고 닭고기로 돈가스를 만들더라구요. 맛은 있습니다.

1회용 수저나 포크 젖가락 접시등을 대량 구매할 수 있지만 도시락을 사면 계산시 카운터에 달라고 하면 줍니다. 보통 1회용 포크나 수푼은 챙겨서 주는데 바쁘시면 말 안하면 안주실때도 있더라구요.

계산과정입니다.  관광지라 그런지 엄청 친절 하십니다. 만약 도시락을 구매 했으면 포크랑 수푼 달라고 하면 몇개 필요하냐 하시면서 달라는데로 줍니다. 인심 좋으십니다. 팍팍 주십니다.

푸드랜드 팜스도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

빅아일랜드 코나 지역의 푸드랜드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