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아일랜드에 여행와서 화산 국립공원을 들리지 않으시는 분은 없으실 것입니다.
화산 국립공원 전체 천천히 돌아보는데만 하루 코스가 걸리네요.
매 코스마다 차로 이동해야 되는 거대한 공원입니다.
오후 1~2시쯤 가셔서 어두어질때쯤 저녁 7시경 붉은 화산까지 보고 오는게 좋습니다.
국립공원이라 입구에서 입장료 받습니다. 25달라 카드 현금 다 됩니다. 입구에서 영문 공원전체 안내서를 한장 줍니다.
일단 Visitor Center 쪽으로 갑니다. 여기 가서 안내를 받아야 된다고 많은 블로그들이 안내하더라구요.
비지터 센터 입구입니다.
센터 안에 각국 언어별 안내가 있습니다. 일본어/중국어/프랑스어/독일어 ...
엇! 한국어는 없어요. 중국인보다 한국인이 더 많이 오는데 없다니! 제가 못찾은것 일 수도 있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어요.
용암을 어떻게 하면 관찰 할수 있는지 안내 입니다.
비지터센터 내에서도 기념품을 팝니다. 한국어 안내서도 없고 실망을 한채 비지터 센터를 나옵니다.
어딜갈까 하다가 아직도 화산 활동중인 할레아마우 분화구(Halema'uma'u crater) 를 관찰할 수 있는 재거 뮤지엄 (Jaggar Museum) 으로 갑니다.
비지터 센터에서 재거 뮤지엄까지 차로 이동하다보면 중간에 Kilauea Military Camp 군부대가 있는데 왜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재거 뮤지엄 앞에 보면 분화구에서 연기가 보이네요. 접근 제한된 지역이라 좀더 가까이 볼수는 없습니다. 좀더 가까이서 용암을 보고 싶었는데 헬기 투어 정도 하면 저안에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재거 뮤지엄 안에는 화산활동에 대한 박물관 입니다. 여기도 기념품을 팝니다.
박물관 앞에 설명하시는 직원 분이 계시네요
박물관 안에는 아래와 같이 되어있습니다.
재거 뮤지엄과 비지터센터 길 중간에 가다보면 아래와 같이 수증기가 나오는 스팀벤트 (Steam Vents) 라는 구역이 있습니다. 수증기는 뜨거우며 유황냄새 쩝니다.
수증기가 나오는 틈안에 소원을 빌러 많은 동전과 지폐를 던져 놓았네요
라바 동굴이 있다고 해서 이쪽으로 향해 봅니다. 서스턴 라바 튜브(Thurston Lave Tube) 인데 과거 용암이 흘러 동굴이 생성된 모양입니다.
동굴 입구 주차장은 많은 차들로 대기 해야 되더군요. 차가 금방 금방 빠집니다.
이런길을 따라 내려가면 됩니다.
동굴 입구 입니다.
동굴 안에는 아래와 같습니다. 길지는 않습니다. 물이 뚝뚝 떨어지네요.
서스턴 라바 튜브 길 건너편에 1키로정도 트레킹 할수 있는 크레이터 트레킹 코스가 있습니다. 저는 시간이 없어서 아래 사진만 찍어 왔습니다. 저런 숲길을 따라 가다 보면
크레이터 하나가 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트레킹을 해서 그런지 길이 나있네요 분화구 길이는 800미터 쯤 된다고 하네요
어디로 갈까 고민중에 용암이 흘러서 끊겨진 도로가 있다고 해서 그쪽으로 가봅니다. 차로 23키로쯤 한참 내려가야 합니다. 정말 한참 가야 합니다. 30분정도? 가다보면 경치가 아주 끝내줍니다.
해변이 보이며 뭐 사진으로 담을 수 없는 경치가 펼쳐집니다.
해안선이 보이네요.
내려가면서는 몰랐는데 올라오면서 보니 저 까만게 용암이 산을 타고 흐른 흔적입니다. 엄청 납니다.
도로 끝에오면 Holei Sea Arch 라는 곳에 도착하게 되는데 더 이상 길을 차단해서 갈수는 없습니다. 주차장은 협소해서 아래와 같이 많은 사람들이 길에 주차합니다.
도로 끝에 해변에서 Holei Sea Arch 를 볼수 있습니다. 절벽과 아치 사이로 정말 파도가 매섭게 칩니다.
Holei Sea Arch 입니다.
더이상 차로 들어 갈수는 없습니다. 이 길부터는 하이킹 하라고 하네요.
하이킹시 주의사항 입니다. 매우 힘든 하이킹이라고 합니다. 물과 어두울때 대비해서 랜턴 먹을꺼리 탈수 되지 않게 주의 사항 들입니다. 끝까지 가면 용암을 볼수 있나 봅니다.
왕복 5시간 거리라고 하네요.
하이킹을 마무리하고 돌아 오시는 지친 한분을 만나서 앞서서 라바 자전거 하이킹시 저는 용암을 못보았는데 혹시 라바 봤습니까? 물어보니... 못봤다고 합니다. 근처 까지 갔는데 그냥 연기만 봤다고. 매우 힘든 하이킹이라고 물도 떨어지고 자긴 지쳤다고 하시네요... 가지고 있던 물이나 한병 드릴까 했었는데 아쉽네요.
아무래도 용암을 볼수 있는건 운과 시기가 좋아야 하나 봅니다.
날이 어두워져서 어두워지면 재거 박물관 앞 할레아마우 분화구에서 빨간 용암을 볼 수 있다고 해서 다시 재거 박물관으로 향합니다. 재거 박물관 주차장은 이미 많은 사람들로 만차라 교통을 통제 하고 있더라구요. 재거 박물관 밑에 다른 관찰 포인트로 주차 관리 하시는 분이 안내 합니다.
어둑 어둑 해질 때즘 오!!! 아래와 같은 붉은 용암을 볼수 있습니다.
점점 어두워지면서 빨개지네요
어둠이 옵니다. 더 빨개집니다.
오늘 화산국립공원엔 약간 구름이 끼긴했지만 별도 많이 떴네요. 별 촬영을 마지막으로 하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I like to take notes on travel, and I am putting together various IT tips that I often forget during work.
2018년 2월 7일 수요일
빅 아일랜드 칼라파나 라바 하이킹 (Lava Hikes)
빅 아일랜드는 용암(Lava) 가 항상 흐르고 있다고 합니다.
하와이 에서 빅 아일랜드 섬을 꼭 들려야 겠다는 생각은 직접 흐르는 용암을 관찰하기 위해서 벼루고 있던 곳입니다.
빅 아일랜드에서 용암을 관찰할수 있는 방법은 크게 아래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아래 먼저 다녀오신 침치군의 블로그를 많이 참조 했습니다. 아래 사진도 김치군의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http://www.kimchi39.com/entry/kalapana-lava-hiking
1. 헬기투어
2. 라바 보트 투어
3. 하이킹 & 자전거 타고 가서 아래와 같이 직접 보기
저는 가장 돈도 안들어가는 하이킹을 선택했습니다.
이유는 라바 보트 투어의 경우 배멀미가 심한 사람은 추천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가장 확실히 용암을 관찰 할수 있다고 합니다.
http://www.kimchi39.com/entry/big-island-lava-ocean-tour
하이킹의 경우 제가 갔을땐 10마일을 왕복해야 했습니다.
날씨가 오락가락 해서 비가 오다가도 맑고 그랬습니다.
기상이 안좋아서 일단 차로 들어갈수 있는 최대 거리까지 들어가봅니다.
차로 들어가면 안된다는 표지판이 종종 있어서 혹시 몰라 돌려서 다시 나옵니다.
그런데 다른 차들은 깊숙히 차를 가지고 들어가더라구요.
차를 가지고 들어가면 안되는 이유는 저 밑에 아직도 지하수 처럼 용암이 흐르고 지반이 약하기 때문에 무거운 차가 지나가면 무너 질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차가지고 많이들 들어옵니다.
일단 차를 돌리고 자전거 대여소에 자전거를 빌릴까 고민하면서
오늘 라바 투어가 가능할지 자전거 임대하는 직원분과 간단한 이야기를 합니다.
오픈된거냐 갈수 있냐? 갈수 있다고 하네요 오픈된거라고.
우선 비가 오락가락 하는 사이에 그냥 돌아가자고 하는 아내와 아이들을 꼬십니다. 가자고.
일단 걸어 갈까 근처로 향하니 자전거 대여 하는 직원이 자전거 안빌리냐? 해서 걸어 가겠다고 하니 "멀리 못 갈껄? " 하면서 약올립니다. ㅠㅠ 몇일 미국에 있으니 이런 약올리는 영어가 들립니다... ㅠㅠ
생각해보니 어린 두아이를 비가 오락가락 하는날 10마일을 걷게 하는것은 좀 무리인지라 자전거 대여소에서 자전거를 대여하기로 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자전거를 20키로쯤 거뜬히 하는 아이들이여서 강행합니다.
10마일이면 16키로이기 때문에 거뜬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단 아스팔트는 아니고 비가 온다는 변수가 있군요.
아무튼 아까 약올려 대는 직원과 얼마냐 물으니 자전거 1대당 1시간에 20달라라고 합니다.
오늘 날씨도 안되는데 손님도 없고 장사도 안되는데 좀 그렇지 않냐? 하면서 아내가 네고좀 해달라고 계속 졸라봅니다. 위에 김치군의 블로그에 네고가 가능하다고 해서 사전정보를 입수해서 네고를 계속 해봅니다. 제 아내는 네고의 달인 입니다.
마침내 하루종일 자전거 1대당 15달라로 해주겠다고 해서 4명 총 60달라에 쿨하게 네고 성공 합니다.
물과 간단한 초코바 를 주네요.
일단 용암만 볼 수 있다면 뭔짓을 못하냐 하면서 이것 때문에 멀리 온건데... 하며 우의를 쓰면서 달려봅니다. 끝도 없는 아래와 같은 길이 펼쳐 집니다.
옆에는 척박한 용암이 흘러내린 자국들이 끝없이 펼쳐 집니다. 정말 광활 합니다.
정말 가도 가도 끝이 안 보입니다. 아이들은 하와이 와서 처음으로 짜증내기 시작합니다.
가다보면 약간 언덕이 중간 중간있어 길이 비포장이라 자전거가 잘 안나가네요.
중간 중간 비가 많이 올때 쉬면서 용암이 흐르는 자국들을 찍어 봤습니다.
저멀리 보이는 산에는 연기가 보이네요... 아 조금만 가면 빨간 용암이 흐른다고 또 아이들을 꼬셔봅니다. 저 연기를 봐라~ 하면서
이러한 척박한 땅에도 생명이 자라납니다.
용암이 흐른 돌은 단단하지 않고 잘 부서지네요 발로 툭툭 치면 떨어져 나갑니다.
마침내 온 가족의 짜증을 다 들어 주면서 도착했습니다. 더이상 들어가지 말라고 경고문이 있습니다.
이쯤 오면 용암을 볼수 있는것 아닌가 두리번 거려봅니다. 어딜 봐도 연기나 이런것은 볼수 없네요.
접근 금지 지역 경계선을 따라 바다쪽으로 가봅니다. 바다엔 흐르고 있겠지 라는 생각에
접근 금지 라인을 따라서 바다 까지 가봅니다. 바다엔 흐르고 있겠지?
용암은 볼수 없었습니다. 위험을 무릎쓰고 저 안에 접근 금지 구역안에 더 가야 되나 고민을 해봅니다. 얼마나 더 들어 가야되는 불확실한 상황에 기상도 좋지 않고 아내와 어린 두 아이들을 두고 혼자라도 가볼까 고민해봅니다.
멀리 와서 사고 라도 나면 안좋지 않을까? 여행자 보험도 위험한 구역에서 사고가 나면 보상도 안해주는데 많은 생각이 스칩니다. 화산을 볼수 있는 기회는 또 화산 국립공원에서 볼수 있겠지? 하고 아 쉬움을 달래고 돌아섭니다. 빅 아일랜드에 와서 용암을 못 보았다니 매우 아쉬웠습니다.
알고 봤더니 용암은 시기에 따라서 활발할때가 있다고 합니다. 저희가 오기전 작년 2017 년 5월엔 엄청 활발 했다고 합니다.
또한 용암이 흐르는 포인트가 계속 바뀐다고 합니다.
https://www.nps.gov/havo/planyourvisit/lava2.htm 참조
아쉬움을 뒤로 한채 화산국립공원을 기대하며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하와이 에서 빅 아일랜드 섬을 꼭 들려야 겠다는 생각은 직접 흐르는 용암을 관찰하기 위해서 벼루고 있던 곳입니다.
빅 아일랜드에서 용암을 관찰할수 있는 방법은 크게 아래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아래 먼저 다녀오신 침치군의 블로그를 많이 참조 했습니다. 아래 사진도 김치군의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http://www.kimchi39.com/entry/kalapana-lava-hiking
1. 헬기투어
2. 라바 보트 투어
3. 하이킹 & 자전거 타고 가서 아래와 같이 직접 보기
저는 가장 돈도 안들어가는 하이킹을 선택했습니다.
이유는 라바 보트 투어의 경우 배멀미가 심한 사람은 추천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가장 확실히 용암을 관찰 할수 있다고 합니다.
http://www.kimchi39.com/entry/big-island-lava-ocean-tour
하이킹의 경우 제가 갔을땐 10마일을 왕복해야 했습니다.
날씨가 오락가락 해서 비가 오다가도 맑고 그랬습니다.
기상이 안좋아서 일단 차로 들어갈수 있는 최대 거리까지 들어가봅니다.
차로 들어가면 안된다는 표지판이 종종 있어서 혹시 몰라 돌려서 다시 나옵니다.
그런데 다른 차들은 깊숙히 차를 가지고 들어가더라구요.
차를 가지고 들어가면 안되는 이유는 저 밑에 아직도 지하수 처럼 용암이 흐르고 지반이 약하기 때문에 무거운 차가 지나가면 무너 질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차가지고 많이들 들어옵니다.
일단 차를 돌리고 자전거 대여소에 자전거를 빌릴까 고민하면서
오늘 라바 투어가 가능할지 자전거 임대하는 직원분과 간단한 이야기를 합니다.
오픈된거냐 갈수 있냐? 갈수 있다고 하네요 오픈된거라고.
우선 비가 오락가락 하는 사이에 그냥 돌아가자고 하는 아내와 아이들을 꼬십니다. 가자고.
일단 걸어 갈까 근처로 향하니 자전거 대여 하는 직원이 자전거 안빌리냐? 해서 걸어 가겠다고 하니 "멀리 못 갈껄? " 하면서 약올립니다. ㅠㅠ 몇일 미국에 있으니 이런 약올리는 영어가 들립니다... ㅠㅠ
생각해보니 어린 두아이를 비가 오락가락 하는날 10마일을 걷게 하는것은 좀 무리인지라 자전거 대여소에서 자전거를 대여하기로 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자전거를 20키로쯤 거뜬히 하는 아이들이여서 강행합니다.
10마일이면 16키로이기 때문에 거뜬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단 아스팔트는 아니고 비가 온다는 변수가 있군요.
아무튼 아까 약올려 대는 직원과 얼마냐 물으니 자전거 1대당 1시간에 20달라라고 합니다.
오늘 날씨도 안되는데 손님도 없고 장사도 안되는데 좀 그렇지 않냐? 하면서 아내가 네고좀 해달라고 계속 졸라봅니다. 위에 김치군의 블로그에 네고가 가능하다고 해서 사전정보를 입수해서 네고를 계속 해봅니다. 제 아내는 네고의 달인 입니다.
마침내 하루종일 자전거 1대당 15달라로 해주겠다고 해서 4명 총 60달라에 쿨하게 네고 성공 합니다.
물과 간단한 초코바 를 주네요.
일단 용암만 볼 수 있다면 뭔짓을 못하냐 하면서 이것 때문에 멀리 온건데... 하며 우의를 쓰면서 달려봅니다. 끝도 없는 아래와 같은 길이 펼쳐 집니다.
옆에는 척박한 용암이 흘러내린 자국들이 끝없이 펼쳐 집니다. 정말 광활 합니다.
정말 가도 가도 끝이 안 보입니다. 아이들은 하와이 와서 처음으로 짜증내기 시작합니다.
중간 중간 비가 많이 올때 쉬면서 용암이 흐르는 자국들을 찍어 봤습니다.
저멀리 보이는 산에는 연기가 보이네요... 아 조금만 가면 빨간 용암이 흐른다고 또 아이들을 꼬셔봅니다. 저 연기를 봐라~ 하면서
이러한 척박한 땅에도 생명이 자라납니다.
용암이 흐른 돌은 단단하지 않고 잘 부서지네요 발로 툭툭 치면 떨어져 나갑니다.
마침내 온 가족의 짜증을 다 들어 주면서 도착했습니다. 더이상 들어가지 말라고 경고문이 있습니다.
이쯤 오면 용암을 볼수 있는것 아닌가 두리번 거려봅니다. 어딜 봐도 연기나 이런것은 볼수 없네요.
접근 금지 지역 경계선을 따라 바다쪽으로 가봅니다. 바다엔 흐르고 있겠지 라는 생각에
접근 금지 라인을 따라서 바다 까지 가봅니다. 바다엔 흐르고 있겠지?
용암은 볼수 없었습니다. 위험을 무릎쓰고 저 안에 접근 금지 구역안에 더 가야 되나 고민을 해봅니다. 얼마나 더 들어 가야되는 불확실한 상황에 기상도 좋지 않고 아내와 어린 두 아이들을 두고 혼자라도 가볼까 고민해봅니다.
멀리 와서 사고 라도 나면 안좋지 않을까? 여행자 보험도 위험한 구역에서 사고가 나면 보상도 안해주는데 많은 생각이 스칩니다. 화산을 볼수 있는 기회는 또 화산 국립공원에서 볼수 있겠지? 하고 아 쉬움을 달래고 돌아섭니다. 빅 아일랜드에 와서 용암을 못 보았다니 매우 아쉬웠습니다.
알고 봤더니 용암은 시기에 따라서 활발할때가 있다고 합니다. 저희가 오기전 작년 2017 년 5월엔 엄청 활발 했다고 합니다.
또한 용암이 흐르는 포인트가 계속 바뀐다고 합니다.
https://www.nps.gov/havo/planyourvisit/lava2.htm 참조
아쉬움을 뒤로 한채 화산국립공원을 기대하며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빅 아일랜드 칼스미스 비치 공원 (거북이와 함께 스노우 쿨링)
오늘 힐로 지역의 날씨가 맑아서 거북이와 함께 스노우 쿨링이 가능하다는 칼스미스 비치 공원을 향합니다.
칼스미스 비치 공원은 찾기 쉽습니다. 힐로공항 근처에 있습니다. 바쁜 일정에 여유가 안되시는 분은 힐로공항 근처에 렌터카 반납할시 시간좀 남으면 잠깐 둘러보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주차할곳은 2군데가 있고 화장실 앞쪽 주차는 공간이 별로 없습니다.
키우카하 로드쪽으로 가면 길옆에 주차할곳이 많습니다.
저희는 화장실 앞에 주차를 했습니다. 주차비는 역시 무료
오 그런데 거북이는 아무리 봐도 안보이네요 . 진짜 많이 나온다는 곳인데
주민으로 보이는 할머니께 거북이 터틀 그러니 over there 하면서 손으로 가르쳐 줍니다.
나오는 쪽이 있나봐요. 이쪽 인가봅니다.
이쪽으로 가니 또 다른 할머니가 손가락으로 가르치며 It's look like a stone. 이라고 말씀해주시네요. 제 아내는 이 할머니와 한참 이야길 했습니다. 은퇴후 뉴욕에서 빅 아일랜드로 이사 오신분인데 한국에서 왔다니 한국 정치에 대해서 엄청 많이 아는 할머니 였습니다. 한국도 춥다니 뉴욕도 엄청 춥다고. 친구 기다리는데 저희를 만나서 한참 수다를
오늘 생각 보다 거북이는 많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거북이가 출현하는 곳은 물 깊이가 깊지 않더라구요 아이들과 해수욕 장소로 좋아보이네요
돌 방파제가 있어서 잔잔합니다. 아이들과 같이 스노우 쿨링하기도 좋은 자리 같습니다.
화장실쪽 입니다.
해수욕은 못했지만 오후에 화산 국립공원으로 가야 되서 대충 둘러보고 왔습니다.
칼스미스 비치 공원은 찾기 쉽습니다. 힐로공항 근처에 있습니다. 바쁜 일정에 여유가 안되시는 분은 힐로공항 근처에 렌터카 반납할시 시간좀 남으면 잠깐 둘러보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주차할곳은 2군데가 있고 화장실 앞쪽 주차는 공간이 별로 없습니다.
키우카하 로드쪽으로 가면 길옆에 주차할곳이 많습니다.
저희는 화장실 앞에 주차를 했습니다. 주차비는 역시 무료
오 그런데 거북이는 아무리 봐도 안보이네요 . 진짜 많이 나온다는 곳인데
주민으로 보이는 할머니께 거북이 터틀 그러니 over there 하면서 손으로 가르쳐 줍니다.
나오는 쪽이 있나봐요. 이쪽 인가봅니다.
이쪽으로 가니 또 다른 할머니가 손가락으로 가르치며 It's look like a stone. 이라고 말씀해주시네요. 제 아내는 이 할머니와 한참 이야길 했습니다. 은퇴후 뉴욕에서 빅 아일랜드로 이사 오신분인데 한국에서 왔다니 한국 정치에 대해서 엄청 많이 아는 할머니 였습니다. 한국도 춥다니 뉴욕도 엄청 춥다고. 친구 기다리는데 저희를 만나서 한참 수다를
오늘 생각 보다 거북이는 많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거북이가 출현하는 곳은 물 깊이가 깊지 않더라구요 아이들과 해수욕 장소로 좋아보이네요
돌 방파제가 있어서 잔잔합니다. 아이들과 같이 스노우 쿨링하기도 좋은 자리 같습니다.
화장실쪽 입니다.
해수욕은 못했지만 오후에 화산 국립공원으로 가야 되서 대충 둘러보고 왔습니다.
빅 아일랜드 아할라누이 카운티 비치 파크 (웅덩이 온천)
오늘도 힐로지방엔 비가 옵니다.
하와이 1월에 비오면 해수욕하기엔 약간 추운 날씨입니다. 힐로 지역으로 와서 한번도 해수욕을 못했기에 검색도중 아할라누이 카운티 비치 파크를 알게됩니다.
오! 온천이라니!!!
바닷물과 만나는 온천이라고 하네요. 따뜻한 온천에서 수영을 하면 춥지 않고 좋을것 같아서 향했습니다. 숙소가 파호아 지역이었는데 매우 가까웠습니다.
가는길에 꼭 포호이키 로드를 경유 하시기 바랍니다.
왜냐면 길은 좁지만 길이 정글입니다. 포호이키 로드를 가다보면 아마도 멋진 정글 탐험에 또 차를 세울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비가 많이 와서 세울수는 없었네요 휴대폰 사진이라 잘 안나왔네요.
아할라누이 비치 파크 주차는 무료이나 씻을 곳은 없네요. 피크닉 테이블은 잘되어 있어서 도시락을 싸와서 피크닉 하는것도 좋아 보입니다.
도착하면 아래와 같은 길로 걸어 들어가면 됩니다.
온천에서 반대편 주차장은 아래와 같은 전경입니다.
비가와서 약간 추웠는데 온천 안에는 매우 따뜻했습니다. 밖에 나갔다 들어오면 더울정도로 따뜻합니다.
신기하게 온천안에는 물고기도 있습니다. 돌 주위로 가면 얼룩말 처럼 얼룩무늬 물고기 떼를 볼수 있습니다. 그래서 약간의 스노우 쿨링도 가능합니다.
깊이는 가장자리는 어린아이도 발에 닳을정도로 낮지만 가운데는 키작은 저 같은 한국인에겐 성인이 발이 겨우 닳을 정도입니다. (제가 키가 작아서 그런지 모르겟지만 )
중간 중간 더 따뜻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누가 오줌싼것 처럼
바다와 이어지는 포인트가 있는데 파도가 쎄고 안전요원이 접근을 못하게 합니다. 파도 세기는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됩니다.
물은 바닷물과 호수물이 만나서 그런지 약간짜나 바닷물보단 덜 짭니다.
비가 오락가락 했는데도 너무 따뜻해서 추운지 모르고 수영하면서 계속 있었습니다.
숙소에 돌아오니 온천물이 좋았는지 피부가 부드럽고 좋네요.
하와이 1월에 비오면 해수욕하기엔 약간 추운 날씨입니다. 힐로 지역으로 와서 한번도 해수욕을 못했기에 검색도중 아할라누이 카운티 비치 파크를 알게됩니다.
오! 온천이라니!!!
바닷물과 만나는 온천이라고 하네요. 따뜻한 온천에서 수영을 하면 춥지 않고 좋을것 같아서 향했습니다. 숙소가 파호아 지역이었는데 매우 가까웠습니다.
가는길에 꼭 포호이키 로드를 경유 하시기 바랍니다.
왜냐면 길은 좁지만 길이 정글입니다. 포호이키 로드를 가다보면 아마도 멋진 정글 탐험에 또 차를 세울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비가 많이 와서 세울수는 없었네요 휴대폰 사진이라 잘 안나왔네요.
아할라누이 비치 파크 주차는 무료이나 씻을 곳은 없네요. 피크닉 테이블은 잘되어 있어서 도시락을 싸와서 피크닉 하는것도 좋아 보입니다.
도착하면 아래와 같은 길로 걸어 들어가면 됩니다.
온천에서 반대편 주차장은 아래와 같은 전경입니다.
비가와서 약간 추웠는데 온천 안에는 매우 따뜻했습니다. 밖에 나갔다 들어오면 더울정도로 따뜻합니다.
신기하게 온천안에는 물고기도 있습니다. 돌 주위로 가면 얼룩말 처럼 얼룩무늬 물고기 떼를 볼수 있습니다. 그래서 약간의 스노우 쿨링도 가능합니다.
깊이는 가장자리는 어린아이도 발에 닳을정도로 낮지만 가운데는 키작은 저 같은 한국인에겐 성인이 발이 겨우 닳을 정도입니다. (제가 키가 작아서 그런지 모르겟지만 )
중간 중간 더 따뜻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누가 오줌싼것 처럼
바다와 이어지는 포인트가 있는데 파도가 쎄고 안전요원이 접근을 못하게 합니다. 파도 세기는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됩니다.
물은 바닷물과 호수물이 만나서 그런지 약간짜나 바닷물보단 덜 짭니다.
비가 오락가락 했는데도 너무 따뜻해서 추운지 모르고 수영하면서 계속 있었습니다.
숙소에 돌아오니 온천물이 좋았는지 피부가 부드럽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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